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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24.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 제4대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재선임

3연임 성공 "지난 임기내 이룬 성과, 견고한 지지 받아 영광"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가 한국조세정책학회 제4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지난 7일 제6차 정기총회에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를 제4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탁월한 리더십과 국내외 조세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온 오 교수는 이번 4대 회장 재선임에 따라 제2대 회장을 시작으로 3대와 4대까지 3연임 학회장을 맡게 됐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지역균형발전특위 상근수석자문위원을 역임한 오 교수는 기획재정부 세발심 위원·국세예규심사 위원, 국세청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장·국세심사위원·국세행정개혁위원, 한국납세자연합회 명예회장 등으로 활약해 온 조세 및 재정분야의 대가.

 

최근에는 조세정책에 대한 갑론을박 과정에서 좌·우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내재됨에 따라 상당수 국민이 판단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조세제도의 본질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정책의 의미를 풀어주는 조세 해설서 ‘오문성 교수의 TAX 이슈&톡(삼일인포마인 刊)’을 출간하는 등 일반인들의 조세정책 입문서로 각광 받고 있다.

 

제4대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임기는 2024년 6월1일부터 2026년 5월31일까지 2년간으로, 학회를 6년간 이끌게 됨에 따라 안정적이면서 개혁적인 학술연구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국조세정책학회장 3연임에 오른 오문성 교수는 “지난 임기 동안 학회가 이룬 성과에 대해 회원들의 견고한 지지를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학회를 학계·관계·산업계가 모두 참여하는 교두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교수는 또한 “창립 이래 6년간의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쌓아온 신뢰와 회원들 간의 유대감을 토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적 교류와 연구를 통해 더욱 활발한 학회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한국조세정책학회는 2017년 창립 이래 상증세·종부세·법인세 및 가상자산(암호자산)과 같은 현안에 대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학문적 논의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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