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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24. (금)

창립 50주년 맞는 남서울관세사무소

관세사제도 도입 이전 1974년 남서울통관사로 창업…父子 합동관세사무소 1호 

홍영선 대표관세사 "믿음으로 다져온 50년, 혁신과 도약의 100년" 비전 선포

 

 

관세사무소 최초로 부자(父子) 합동관세사무소 기록을 가진 남서울관세사무소(대표관세사·홍영선)가 12일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남서울관세사무소는 홍영선 대표관세사의 부친인 고(故) 홍사목 관세사가 1974년 5월10일 서울시 영등포구 가리봉동에서 창업한 남서울통관사를 전신(前身)으로 하고 있다.

 

이와관련, 우리나라 관세사 제도는 1975년 12월22일 도입됐으며, 한국관세사회는 다음해인 1976년 9월5일 59명의 회원을 토대로 창립했다.

 

남서울통관사 또한 정부가 1975년 12월22일 통관업자제도에서 관세사 제도를 신설하고, 이듬해인 1976년 1월22일 시행함에 따라 남서울관세사무소로 개명했다.

 

한국관세사회에 따르면, 남서울관세사무소는 우리나라 관세사무소 가운데 3번째로 개설됐으며, 앞선 1·2호 관세사무소가 일단의 공백기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공백기 없이 50년 동안 사업을 이어온 유일한 관세사무소다.

 

특히, 지난 2001년 2월2일에는 국내 관세사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 합동관세사무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홍영선 대표 관세사는 12일 예정된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믿음으로 다져온 50년, 혁신과 도약의 100년’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으로,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이 ‘남서울 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남서울관세사무소의 전통과 훌륭한 명맥을 이어 100년 이상 발전하는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홍 대표 관세사는 “인천항·서울·인천공항·안양·부산항을 축으로 해운·항공·육상화물의 수출입 통관·보관·운송 등 토탈서비스를 통해 화주에게 질적․양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와 병행해 AEO·FTA 시대를 맞아 컨설팅 업무와 심사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등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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