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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24. (금)

세정가현장

"너무 막막했는데" 도봉세무서 '찾아가는 어르신 신고·도움창구' 호평

 9~10일 번동 주공아파트 주민복지센터에서 운영

이승신 서장 "앞으로도 세무정보 취약계층 적극 지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봉세무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도움창구’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도봉세무서(서장·이승신)는 지난 9~10일 강북구 번동 주공아파트 3단지 주민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신고·신청 도움창구’를 운영했다. 

 

강북구와 도봉구(창동 제외)를 관할하는 도봉세무서는 고령자 납세자 비율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도봉세무서는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23%에 달하는 강북구 특성을 고려해 번동 주공아파트(총 6천517세대)의 주민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어르신 신고·신청 도움창구’를 설치하고, 사전안내문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도왔다.

 

도움창구에서는 디지털 기기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스마트폰을 통한 손택스 모두채움 신고도움을 지원했다. 

 

지난 9일 신고도움창구를 방문한 박모씨(74세)는 “이번에 환급 대상자라는 안내를 받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했는데, 이번에 세무서에서 직접 찾아와 주어서 손쉽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었다”며 흡족해했다.

 

이승신 도봉세무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득·장려금 신고도움창구, 무료 세무상담창구 등을 통해 고령자와 영세납세자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세무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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