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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14. (금)

경제/기업

대륙아주-현대해상, '중대재해' MOU 체결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돕기 위해 현대해상화재보험(주)과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손을 잡았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이규철)와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동훈타워 12층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보험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륙아주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양 기업의 협업은 기업의 경영 리스크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은 우량 기업에 보험료 할인하는 중대재해 보험상품 신규개발 및 보급 추진 △중대재해 발생 시 SCC 인증기업에 대한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 전담팀’의 현장출동 등 신속 대응 및 민·형사 법무서비스 제공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산업별, 지역별 공동 순회 설명회·교육·세미나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이규철 대표변호사와 차동언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그룹장, 김영규 중대재해자문부문장과 김동주 변호사, 송규종 중대재해팀장 등이 참석했고,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는 최욱 상무(기업영업1본부장)와 김태훈 공기업보험부장과 한종철 팀장, 박용철 차장이 참여했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가 법무법인 중에서 유일하게 있는 시행하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가 현대해상화재보험과의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며 “중소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의 경영과 근로자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최욱 상무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와 관련해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보험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컨설팅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해상보험이 보험 회사로서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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