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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7.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서초지역세무사회 권락현 회장 취임

"서초지역회 전통과 위상 잘 유지하도록 노력"

신기탁 회장 "평회원으로 돌아와 작은 밀알 될 것"

 

 

 

 

 

 

 

 

한국세무사회장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각각 3명씩 배출한 명문의 서초지역세무사회 새 회장에 권락현 세무사가 취임했다.

 

서초지역세무사회는 3일 엘타워 골드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권락현 세무사를 선출했다.

 

권락현 신임 서초회장은 한양대 경영학과와 방통대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을 나왔으며, 세븐일레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을 역임했으며, 직전까지 서초지역세무사회 간사로 일했다. 현재 서초ok생활자문단 상담위원과 지음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세무사로 활동 중이다.

 

권락현 회장은 “중책을 맡겨줘 많이 부담스럽고 한편으로는 많이 감사하다”면서 “부족함을 서초지역세무사회를 위한 봉사로 만회하라는 의미로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문들과 전임 회장께 많은 조언을 듣고 부족한 부분은 찾아뵙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동안 잘 이어져 왔던 서초지역세무사회의 전통과 위상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 회장은 “선후배들이 많이 참석하고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통과 명문의 지역 세무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4년간 서초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 온 신기탁 회장은 퇴임사에서 “자랑스런 740여 회원들의 심부름꾼 중책을 맡는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도 함께 수행하게 돼 저 나름 열과 성의를 다해 봉사를 했지만 너무 미약해 차기 회장과 집행부에 그 소임을 인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젊고 아주 유능한 차기 회장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하고 평회원으로 돌아와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에게 배려와 격려를 보내준 선배, 동료, 후배 한분 한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임기 4년을 마무리했다. 신기탁 회장은 서초지역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서울지방회 총무이사까지 겸직하면서 가을산행, 신년교례회, 절세특강, 외식업중앙회 상생협약 등 회원간 화합과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 이병국 서울지방국세동우회장, 임성기⋅문명화 서초지역회 고문, 이인순 서초지역회 간사 등이 참석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세무사제도, 세무사법을 정부와 함께 바꿔 나가기 위해 세제실과 세무사제도 선진화TF를 만들어 협의를 해왔다”며 “앞으로 국회와 협의해 국민이 원하는 세금제도를 만드는 일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서울회장에 당선된 이종탁 회장은 서초지역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회칙이 손상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회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3회’를 기조로 서울지방회를 이끌겠다”고 했다.

 

이어 정구정 전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서초지역회 총회에 참석해 준 구재이 세무사회장과 이종탁 서울회장에게 감사하다”면서 “4년간 서초지역회를 이끈 신기탁 회장도 수고가 많았으며 신임 회장에게는 축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서초지역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무 및 수지계산서 보고에 이어 권락현 세무사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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