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재위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한승희 국세청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한승희 후보자는 △자발적 성실신고 지원 △고의탈세에 대한 엄정 대응 △영세·중소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 △납세자 친화적 세정구현 및 복지세정 확대 등을 국세행정 역점과제로 제시했다. [사진1] 한승희 국세청장후보자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환수 국세청장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환수 국세청장은 “올해 성실납세를 위한 신고·납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되, 지능적 탈세·체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할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간담회장에 입장하고 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세무사회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300여명의 세무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 ‘공익재단 이사장직 이양촉구 결의문 채택안’을 의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기획재정부와 국세청·관세청 등 4개외청에 대한 국회 기재위 종합국감이 13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회됐다. 이날 국감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임환수 국세청장, 천홍욱 관세청장, 유경준 통계청장, 정양호 조달청장이 출석, 정책검증을 받고 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세청과 관세청 등 4개외청은 13일 종합국감을 끝으로 2016년 국감이 종료된다.
국세청에 대한 국회 기재위 국정감사가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회됐다. 이날 국감은 국세청(본청)을 비롯 6개 지방국세청 통합국감을 실시된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세정서비스 혁신을 통한 성실납세 지원 △중소납세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세정지원 강화 △체납에 대한 체계적 관리 △준법·청렴세정 정착방안 등을 보고 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감이 실시되고 있는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실 모습.
29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예정된 국세청에 대한 국회 기재위 국감이 파행을 겪고 있다. 27~28일 양일간 예정된 기재부 국감과 동일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도 새누리당 의원들을 국감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이날 국감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의원들만 참석, 개회를 하지 못한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예정된 국회 기재위의 기재부 국정감사가 김재수 농림부 장관 해임안 통과에 반발,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새누리당 의원들을 불참으로 개회되지 못하고 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기재위 국감이 열릴 예정있던 국회기재위 회의실이 굳게 닫혀 있다.
27일 오전 10시 세종청사에서 예정된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감은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의 불참으로 개회되지 못하고 있다. 야당의원들은 조경태 위원장의 불참은 회의진행 거부라는 점에서 사회권을 야당간사에 넘겨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국감장의 모습
국세청은 10일 세종시 국세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본·지방청 관리자 등 2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 상반기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는 임환수 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5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서와 2016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칙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정기총회에 참석한 세무사회원들의 모습
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6년 국세행정포럼’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세청 50년,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언론, 학계, 정부, 유관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심도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회를 맡은 이만우 교수<우측 두번째>와 발제자들의 모습
16일 대전지방국세청을 시작으로 임환수 국세청장의 6개 지방국세청 순시일정이 마무리됐다. 임 국세청장은 29일 오후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수도청의 위상에 걸맞는 세정집행을 당부했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국세행정개혁위원회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5년 국세행정포럼’이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신용카드사를 통한 부가가치세 대리징수 방안, 비상장주식 평가 문제 및 세무대리인의 공적 역할과 책임 등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이날 포럼에서는 신용카드사를 통한 부가가치세 대리징수 방안, 비상장주식 평가 문제 및 세무대리인의 공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