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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4.20. (일)

경제/기업

대명광학, 상해 국제안경전서 큰 인기

 국내 안경렌즈 수출 1위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는 대명광학㈜(대표이사 이경석)이  지난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국제광학전시회(상해 국제 엑스포 전시관)에서 성료한 것을 비롯, 영업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해 국제 광학 전시회는 120 ㎡ 면적으로 관람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시장 중앙입구에 위치(부스번호 : 제1호관, 1P38/1S43)하여 주요고객과의 상담을 극대화 하고 각 브랜드에 걸맞게 세계 대표 브랜드인 다가스와 중국 내수브랜드인 아이진, 이오마를 나눠 전시했다.

 

 

 

 특히 상해전시회가 개최되는 첫날부터 대명광학 부스에는 유럽을 비롯, 아시아 각국의 주요 바이어와 중국 각 지역의 바이어들이 대거 참관하는 등 대명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수의 중국 거점 대리점 계약 체결을 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실모전시회를 통해 1.57 신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다가스 브랜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상해전시회에서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상해전시회는 올해 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70,000여명이 방문객이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에는 3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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