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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5.10. (월)

경제/기업

하이트진로, '두껍상회' 5호점 전주에 연다

하이트진로는 내달 1일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순회 다섯번째 지점인 ‘전주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두껍상회는 지난해 서울을 비롯해, 올해 부산, 대구, 광주 순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 두껍상회는 내달 1일부터 6월13일까지 전주 객리단길(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운영기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도 개최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주 두껍상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주점은 옛 우리 문화가 살아 있는 전주 고유의 분위기를 담은 외관과 인테리어로 차별화했다. 한옥을 모티브로 기와와 전통 창호문을 외관에 적용하고, 전통 가구와 문양, 도자기를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로 전통미를 극대화했다. 한복을 입은 두꺼비 캐릭터도 전면에 내세웠다.

 

 

전주 두껍상회에서는 ‘요즘 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두꺼비 키링’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100여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베스트셀링 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소맥 자격증 발급, SNS이벤트, 럭키박스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비대면 체온 체크와 QR체크인도 병행 중이다. 또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 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두껍상회 전국 순회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며 “진로와 테라가 전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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