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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7.30. (금)

내국세

코로나 뚫고 종로세무서 찾은 김대지 국세청장 "영세사업자, 선제적 세정지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뚫고 국세청장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일선세무서를 방문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2021년 제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 직원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종로세무서를 찾았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감안해 최소한의 수행 인원을 대동하는 등 일정을 간소화했으며,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대지 청장은 종로세무서 1층 민원봉사실에 들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줘 감사하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세무서에 마련된 신고도움창구를 방문해 신고차 내방한 납세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세정에 대한 개선 의견을 들었다.

 

김 청장은 이번 신고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엄중한 시기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 “신고기한 마지막까지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창구 운영 등 신고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방역활동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경제적 피해가 큰 영세사업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지 청장은 지난 13일에는 대전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홈택스 전자신고⋅ARS⋅모바일 신고서비스 등 비대면 신고방법에 대해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납세자들에게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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