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1.10.21. (목)

내국세

1~8월 국세수입 248조2천억원…1년 전보다 55조7천억↑

올 8월까지 국세수입은 작년보다 55조7천억원 증가한 248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12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 및 이슈(2021년 10월호)’에 따르면, 국세수입은 경기 회복세와 자산시장 호조, 기저효과, 우발세수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조7천억원 증가했다.

 

 

세목별로 소득세가 79조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조8천억원 늘었으며, 법인세는 13조1천억원 늘어난 54조9천억원 걷혔다.

 

부가가치세는 54조1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조3천억원 증가했다.

 

기재부는 경기 회복세가 지속됨에 따라 법인세(13.1조원), 부가가치세(8.3조원) 등이 전년 동기 대비 28조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동산⋅주식시장 등 호조로 양도소득세(10.3조원), 증권거래세(2.2조원)⋅농특세(2.3조원) 등이 전년대비 17조원 늘었다.

 

이와 함께 세정지원 기저효과(7.7조원), 상속세 등 우발세수(2조원)로 전년대비 11조원 가량 증가했다.

 

기재부는 세정지원 기저효과 소멸 등이 작용함에 따라 8월 기준 전년 대비 세수 증가 규모는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