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민주원 대구청장은 대구 달서구 와룡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에 참여하며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민주원 청장은 서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주원 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배려가 모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세청과 산하 세무서는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권영희)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고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세무사회는 지난달 23일부터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개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구장애인협회 등에 총 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권영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작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전문가 단체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부산세무사고시회(회장·박진수), 부산진지역회(회장·김대현), 동래지역회(회장·박영규), 해운대지역회(회장·서상훈)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부산세무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회원사무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신규직원양성학교’ 제8기 과정을 지난달 26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한국세무사회가 운영하는 신규직원양성학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방 회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총 60일·420시간의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편성됐다. 기존 교육 기관들이 ‘교육용 버전’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실제 세무사사무소에서 활용 중인 실무용 프로그램 ‘세무사랑’을 활용해 현장 적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취업 후 곧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재만 회장은 12일 교육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세무사사무소 취업 이후의 적응까지 고려해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인 만큼, 끝까지 수료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대구세무사회는 지난 2024년 9월 1기 개설 이후 7기까지 총 11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70여명이 세무사사무소 등에 취업해 회원사무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진주세무서(서장·정성우)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성우 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 가겠다”고 밝혔다. 이성갑 이사장은 “진주세무서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주세무서는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85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오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유영한)은 11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한 세관장은 홀로 어르신과 아동을 돌보고 있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유앤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세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래시장을 방문해 세정 간담회와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강성팔 부산청장과 주요 간부들은 이창수 동래시장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창수 번영회장은 “이번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에 전자신고 절차를 어려워 하는 상인들을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성팔 청장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환급금 조기 지급, 납부 기한 연장, 현장 소통 활성화 등 세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55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동래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 글로벌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 강 청장과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건어물·과일·식육 등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국세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정 지원을 강화해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민생 회복에 힘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0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을 열고, 권리보호요청 제도와 영세납세자지원단 운영 등 맞춤형 세정서비스를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세무애로를 해소하고, 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권리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납세자에 나눔 세무사·회계사가 사업주기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세무조사 및 일반 국세행정 집행과정에서 권리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납세자보호담당관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보호요청제도’ ▲청구세액 5천만원 이하의 과세전적부심사·이의신청·심사청구·고충민원 제기 시 불복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선대리인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세금안심교실과 함께 대구청 직원들은 상인들의 세금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자체 제작한 QR코드를 활용해 손택스에서 각종 민원 증명을 간편하게 발급받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세정서비스 홍보에도 나섰다. 민주원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세금문제로 생업에 지
창원세관(세관장·김기환)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세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성금은 동보보육원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환 창원세관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과 간담…청년 유입 위한 세제지원 등 현안 논의 영주세무서(서장·박규동)는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투자유치와 관련한 이슈들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베어링아트 본점 이전(경주→영주) ▲투자 MOU 체결 3건((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코리아화인에프티, 한국동서발전㈜ 무탄소전원개발사업) ▲봉화 베트남 마을 ‘봉트남’ 조성 ▲분천 산타마을 ‘로컬 100’ 지정 등이 꼽힌다. 기업인들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세제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의 연령 범위(15세 이상 34세 이하)를 더 유연하게 적용하고, 인구감소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을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 건의가 이어졌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산업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 유입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 논의는 지역 기업 입장에서 매우 절실한 사안인 만큼 제도 개선으로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 정기감사 결과, 세무조사와 세원관리 전반에서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하고 총 597억4천만원 규모의 세금 미·부족 징수 사실을 확인했다. 감사원은 9일 공개한 ‘대구지방국세청 정기감사 보고서’를 통해 대구청과 관할 세무서가 상속·증여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에서 과세요건 검토를 소홀히 하거나 법령을 잘못 적용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4월부터 약 한 달간 실시됐으며, 총 30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됐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 △배우자공제 한도를 과다 적용해 상속세 7억원을 덜 거둔 사례 △증여의제 검토 누락으로 증여세 약 60억원을 미징수한 사례 △비사업용 토지 양도 관련 과세요건을 형식적으로 판단해 법인세·양도소득세 약 51억원을 부족 징수한 사례 등이 포함됐다. 또한 부산지방국세청이 부동산 과다 보유법인 과점주주의 주식 양도에 대해 누진세율 대신 25% 단일세율을 적용해 약 308억원의 양도소득세를 덜 거둔 사실도 함께 지적됐다. 이와 함께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 추가 세액공제와 관련해 전국 7개 지방국세청이 서로 다른 산정 방식을 적용해 온 점도 확인됐다. 감사원은
상반기 세무관서장회의 개최 "본립도생 자세로 기본임무 충실" 당부 부산지방국세청(청장·강성팔)은 9일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부산청이 나아가야 할 세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 구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의 완전한 회복을 돕는 따뜻한 세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강 청장은 전통시장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규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개선한 사례를 언급하며, “작은 제도 개선이 납세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 간이과세자 적용 확대 등 세정 지원을 아끼지 말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수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과 신산업 성장지원 등 상생 성장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묵묵한 헌신·후원…동우회 결속력 강화 앞장 채병상 대구지방국세동우회 고문이 동우회 발전 부문 ‘올해의 국세동우인’으로 선정됐다. 오랜 시간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조직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헌신적 행보가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9일 열린 국세동우회 새해 인사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국세청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국세동우인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채병상 고문은 “평생 국세동우회와 함께 해 왔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동우회가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가 고향인 채 고문은 대구공고와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국세청에 입문해 지역 세정 발전에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대구·북대구·서대구세무서장을 거쳐 대구지방국세청 간세국장과 조사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1993년 명예퇴직 후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왔다. 채 고문은 특히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을 맡아 체계를 정립하고, 조직 발전의 초석
대구지방국세청(청장·민주원)은 지난 4일 대구시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민주원 청장을 비롯해 대구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자동차 자재 부품 조립 작업에 참여해 일손을 돕고,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 적응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작업장을 찾아주시는 대구청 관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장애인들과 충분한 대화와 소통에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민주원 대구청장은 남산보호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구매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대구청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대구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이 청도군기록관(구 서울시 문서보존소)으로 확장 이전해 4일 개소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청도민원실은 기존 국세 민원업무에 더해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재산 관련 국세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청도군민들은 경산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주요 국세 민원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청도군민들은 국세 업무 처리를 위해 경산세무서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청도민원실의 기능 확대 운영으로 국세행정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장 이전 개소는 경산세무서와 청도군이 국세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온 결과로, 청도군은 보다 넓고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이전 장소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산세무서 청도민원실의 확장 이전으로 국세민원 처리에 따른 군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만 회장 "세무사들 세금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이재만)는 지난 2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임종식)과 청소년의 세금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한 경제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를 설계하는 알뜰한 세금교실’ 운영을 중심으로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 지원, 상호교류 확대, 기관 발전 및 홍보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미래 경제활동의 주체이자 납세자인 청소년들에게 세금의 의미와 역할을 올바르게 전달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만 회장은 “정규 교과과정 못지않게 금융·세금 등 경제교육도 중요하다”라며 “협약을 계기로 세무사들이 세금교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경제교육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경상북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경제교육을 해왔다”라며 “경제 분야 전문가인 세무사들의 참여가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지방세무사회에서 이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