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무원 승진(2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윤종건(서울청 징세)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용대(서울청 첨단탈세방지) □부이사관 전보(4명)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최영준(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유병철(서울청 납세보호)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광종(서울청 감사) 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윤창복 (국세청) ( 2022. 8. 1. 字 )
△1심판부 박춘호 상임심판관 △2심판부 류양훈 상임심판관 △3심판부 이상길 상임심판관 △4심판부 김영노 상임심판관 -이상 4명(2022.7.29.日字)
□ 일 시 : 2022년 7월30일 오후 6시 □ 장 소 : JW메리어트호텔서울 5층 그랜드볼룸(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176) □ 연락처 : 031-658-8300(평택관세사무소)
□ 발 인 : 2022년 7월30일 7시 □ 빈 소 : 광주 만평장례식장 201호 □ 연락처 : 062-236-7461
◇…경찰대 졸업 후 경위(7급 상당)로 출발하는 경찰 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세정가에서는 지난 2001년 문을 닫은 국립세무대학과 대비시키며 왈가왈부가 한창. 현재 정부는 내달 2일 행안부 내에 인사와 자치경찰 업무 등을 담당할 경찰국을 신설한데 이어, 경위로 임용되는 경찰대학 졸업생들의 임관 경로까지 개혁대상으로 지목한 상황. 특히 경찰대 졸업 후 경위로 자동 임용되는 점을 정부가 불공정하다고 문제 삼은데 대해 세정가 인사들은 “과거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면 8급으로 특채됐는데 이것과 비슷한 양상”이라며 사태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위기. 국립세무대학은 1980년 4월17일 세무전문대학으로 출발해 이듬해 7월14일 국립세무대학으로 개편돼 제19회 졸업생까지 5천99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졸업 후 8급 공무원으로 특채돼 국세청과 관세청 등에서 현재까지 활약 중. 다만, 국립세무대학은 1999년 세무공무원 채용환경의 변화와 정부 기능 간소화 등을 명분으로 폐지 법률안이 공포돼 2001년 2월말 폐교식과 함께 21년 역사를 접은 상태. 세정가 한 인사는 “결국 稅大가 폐지됐지만 과거 불공정 문제로 행정고시와 경찰대를
□ 발 인 : 2022년 7월29일 □ 빈 소 : 새고창장례식장 특1실(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고인돌대로 1763) □ 연 락 처 : 02-3665-7757(관세법인스카이브릿지)
상 호 : 서한세무회계사무소 일 시 : 2022년 7월 28일(목) 10시30분, (3층) 장 소 : 광주광역시 동구 중앙로 254, 3층 7층 연락처 : 062-225-1230 (사무소)
◇…국세청이 지난 22일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열고 윤석열정부 초기 국세행정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이날 국세행정 추진과제 중 학자금 대출자를 ‘청년 채무자’로 표현한데 대해 상당수 청년들이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고 있다는 전문. 국세청은 이날 민생 안정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뒷받침하겠다면서 ‘고용 악화 등으로 학자금 상환에 곤란을 겪고 있는 청년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상환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연체금 한도 인하와 부과방식 개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층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국세청의 선한 의도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으로부터 불만을 사는 대목은 ‘학자금 대출자=채무자’라는 국세청의 표현에서 비롯. 이와 관련, 학자금 대출이 시작된 2010년 당시 국세청은 ‘학자금 의무상환자’를 ‘채무자’로 지칭했으나, 실제 학자금을 대출받은 학생들로부터 “돈이 없어 학자금을 대출받는 것도 서러운데, 돈을 갚지 않은 빚쟁이 마냥 채무자라는 용어를 국가기관이 스스럼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자 ‘학자금 대출자’, 또는 ‘학자금 의무상환자’로 용어를 순화. 이같은 용어는 그간 국세청 각종 보도자료에서 거의 정착되다시피 사용돼 왔으나
1 기업경쟁력 제고 (1) 법인세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법인법 §55) 현 행 개 정 안 □ 법인세율 과세체계 □ 법인세율 인하 및 과표구간 조정 ㅇ 세율 및 과세표준 과세표준 세 율 2억원 이하 10% 2~200억원 20% 200∼3,000억원 22% 3,000억원 초과 25% ㅇ 1)최고세율을 25% → 22%로 인하, 2)중소・중견기업은 과세표준 5억원
1 서민ㆍ중산층 세부담 완화 (1)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및 근로소득세액공제 조정 (소득법 §55①ㆍ59) ①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조정 현 행 개 정 안 □ 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율 □ 과세표준 조정 과 세 표 준 세율 1,200만원 이하 6% 1,200만원 ~ 4,600만원 이하 15% 4,600만원 ~ 8,800만원 이하 24% 8,800만원 ~ 1.5억원 이하 35% 1.5억원 ~ 3억원 이하
1 소득파악 및 세원양성화 기반 마련 (1)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주기 단축 및 가산세 완화 ① 간이지급명세서 제출주기 단축(소득법 §164의3) 현 행 개 정 안 □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 소득자 인적사항, 지급금액 등 기재 ㅇ (원천징수대상 사업소득) 매월 ㅇ (상용근로소득) 매 반기 <추 가> □ 제출주기 단축 ㅇ (좌 동) ㅇ 매월 ㅇ (인적용역 관련 기타소득) 매월 <개정이유> 「소득기반 고용보험」 시행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적용시기> ’24.1.1. 이후 지급하는 소득분부터 적용 ② 간이지급명세서 미제출·불분명 가산세 적용대상 추가(소득법 §81의11, 법인법 §75의7) 현 행 개 정 안 □ 간이지급명
1 납세자 권익 보호 (1)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사유 확대(부가법 §35②) 현 행 개 정 안 □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 사유 □ 발급사유 확대 ㅇ 세관장의 결정·경정 전에 수입자가 수정신고 등을 하는 경우 ㅇ (좌 동) ㅇ 세관장이 결정·경정하거나 관세조사 통지 등 세관장이 결정・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수정신고 등을 하는 경우로서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 ㅇ 세관장이 결정·경정하거나 관세조사 통지 등 세관장이 결정· 경정할 것을 미리 알고 수정신고 등을 하는 경우 - 수입자의 착오 또는 경미한 과실로 확인되거나 수입자의 귀책사유 없음을 증명하는 경우 -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발급 허용 ▪「관세법」에 따라 벌칙*이 적용되거나 부당한 방법**으로 당초에 과소신고한 경우 * 관세포탈죄, 가격조작죄 등 (관세
[ 소득세 및 법인세 ] (1) 자녀세액공제 대상 연령조정(소득법 §59의2①) 현 행 개 정 안 □ 자녀세액공제 ㅇ 만 7세 이상 자녀 1인당 15만원(셋째부터 30만원) 공제 □ 공제대상 연령 조정 ㅇ 만 7세 이상 → 만 8세 이상 ※ ‘22.1월 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이 만 6세이하 → 만 7세이하로 확대되는 점을 감안 <개정이유>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에 따른 중복 지원 조정 <적용시기> ‘23.1.1. 이후 발생하는 소득 분부터 적용 (2) 성실사업자 등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율 상향(조특법 §122의3①) 현 행 개 정 안 □ 성실사업자 등*에 대한 의료비 세액공제 * 성실사업자(조특법), 성실신고확인대상자 ㅇ 세액공제율 - 일반의료비 :
◇실장급 승진 조세심판원장 황정훈 -2022.7.25日字
□ 발 인 : 2022년 7월23일 □ 빈 소 : 천안국빈장례식장 3층 8호실(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835) □ 연락처 : 031-217-0014(관세법인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