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캐디피를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게 되면 캐디의 종합소득세 신고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박정훈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캐디피 결제수단 다양화(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도입)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 개정을 통해 조만간 현장에서 전격 시행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골프장 캐디는 과세 사각지대로 꼽히는 업종 중 하나다. 지난 2023년 국정감사에서 전국 골프장 캐디 가운데 10분의 1만 종소세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과세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일었으며,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캐디피 세원 정상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감을 통해 드러난 통계를 보면, 종소세를 신고한 캐디는 2019년 귀속 2천203명, 2020년 귀속 1천747명, 2021년 귀속 3천388명 수준에 그쳤으며, 3천388명이 수입금액으로 230억200만원(1인당 680만원)을 신고한 수준에 그쳤다. 전국의 골프장 525곳에 3만5천명(2021년 기준) 정도의 캐디가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하면 10분의 1가량만 신고한 것이며, 캐디 1인당 평균
내달 4일까지 인터넷 접수…50부부터 개별 상호 제작 가능 500부 이상 주문시 3만원 상당 '세무실무전문가 길라잡이' 100부 이상 주문시 A4 복사용지 1박스·과장 팬트리 세트 제공 한국세무사회는 2027년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의 판매가격을 작년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탁상용 캘린더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저가형 제품보다 세로 규격이 커 세무정보를 한눈에 보기 편하고, 고급 용지를 사용해 종이의 두께와 질감에서도 차이가 난다. 음력과 절기, 주요 세무일정, 세무관서 코드, 세율표 등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탁상용 캘린더는 기본형과 고급형으로 제작하는데, 지난 6~1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기본형은 해외명소 사진 ‘세상을 걷고, 시간을 담다’, 고급형은 페이퍼아트로 제작된 ‘오늘도, 계절을 만나다’가 선정됐다. 세무사회는 설문에 참여한 회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세무다이어리는 기본형과 고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세무일지, 월력, 일력, 각종 코드표, 공시지가, 관계기관 전화번호, 메모장, 지도, 지하철 노선도가 수록돼 있다. 기
세무사회, 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9월28일~10월2일까지 접수 실무교육을 모두 수료한 국세경력세무사 86명이 세무사 개업을 앞두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14일 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에 따라 국세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들이 세무대리 업무 개시 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간 근로관계법규·국제조세·세무컨설팅·전산회계 실무 등 세무사사무소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교과목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86명의 국세경력세무사가 모든 과정을 이수했으며, 세무사회는 성적 우수자 6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구재이 회장은 수료식에서 “오랜 경험으로 얻은 통찰이 여러분의 경쟁력이며, 기술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먼저 익히고 그 위에 공직 경험을 얹어 납세자에게 가장 가까운 조세전문가로 자리 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제4차 교육 개강 예정일은 오는 10월 24일이며 교육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하나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18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소상공인·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집중호우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개인사업자에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개인에게는 최대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한다. 아울러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세면도구와 같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가업상속공제 개편과 관련해 “국세청은 부당 감면은 막되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고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 14일 X에 ‘가업상속공제 개편, 진짜 가업은 확실히 챙기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이 글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X에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비판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정상화의 길”이라고 언급한 데 대한 답글 형식이다. 가업상속공제는 수십 년간 기업을 일궈온 경영자가 세상을 떠날 때, 그 기업이 상속세 부담에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제도로, 앞서 재경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가업상속공제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청장은 “‘가업’의 정의 자체가 없고, 업종코드와 10년 경영기간만 맞으면 그게 전부였다”며 현행 가업상속공제제도가 치명적인 허점이 있다고 짚었다. 이런 허점으로 인해 기술이나 노하우 승계와는 거리가 멀고 부동산 비중만 큰 업종도 요건만 갖추면 광범위하게 공제받을 수 있었고, 고가의 대규모 토지 위에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10년만 버티다 자녀에게 넘기면 최대 300억원의 상속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편법승계 구조가 입소문을 탔다고 부작용 사례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서 강조…운영 성과 공유도 청장과 일선직원 참여하는 '근무분위기 개선' 토론회 개최 중부지방국세청(청장·김지훈)은 14일 청사에서 세무서장과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청의 역점 추진 과제를 기초로 중부청 실정에 맞게 마련된 자체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하반기 중부청은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여름 혹서기 이후 체납관리단의 현장 방문과 전화상담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고의적 납부기피자는 반드시 징수하고, 생계 곤란 체납자는 납부의무 소멸특례제도와 복지연계를 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지훈 청장은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오는 10월 체납관리단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중부청은 직장 근무 분위기 개선을 주제로 청장이 주재하고 일선직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다음달 중 두차례 개최해 개선방안을 전파할 계획이다. 납세지원과 세무조사 분야 추진 과제도 공유했다.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 부가세·법인세 납부기한을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에 역량 집중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구체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하반기 민생침해,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부동산 탈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14일 회의실에서 개최한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청은 이날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지난 12일 본청이 발표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서울청 여건에 맞게 구체화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관서장 회의는 올해 출범한 체납관리단의 세무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 운영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내년 본격화할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안덕수 서울청장은 전국 세수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서울청이 본청의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완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체납관리단 성공적 운영, 조세정의 확립, 적극행정 실시, 건강한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울청은 올해 처음 출범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덕수 청장은 체납관리단은 개청 이래 처음 시작하는 일임에도 순조롭게 운영돼 재정확보
하이트진로(대표·장인섭)는 ‘테라 제로’ 병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을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출시된 테라 제로 병 제품은 국내 유통·외식 채널 최초의 100% 무알코올, 무칼로리 병 제품으로, 500㎖와 330㎖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였다.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병을 기록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리얼 제로(Real Zero)’ 설계를 적용한 100% 무알코올 병 제품이다.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주다운 풍미를 살리고 강한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음주를 하지 않는 소비자는 물론 운전으로 인해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이 테라 제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무알코올 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지역 행사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접점을 확대하고, 테라 제로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송명준)이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무료교육이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무료교육은 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이런 교육 열기는 세무사사무소의 업무혁신에 대한 갈망을 방증하는 것이자, 신고관리·수임관리·자료발송 등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세무사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강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더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세무사와 직원들은 전원 노트북을 지참해 실습 위주로 교육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플랫폼세무사회를 처음 사용하는 세무사나 직원이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 홈택스 등 인증서 설정, 수임업체 등록 등 기본적인 설정 방법을 안내했다. 세무사와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는 거래처의 신고관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세무사별로 수임업체의 각종 신고 진행 상황과 신고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고업무 과정에
창업·고용·취업자 소득세 감면 등 조세지원제도 총망라 올해부터 달라진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을 적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통합고용세액공제를 받은 뒤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해도 추징되지 않는다는데 어떤 내용일까?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소득세의 90%를 감면받는다는데 구체적인 감면대상과 적용기간은 어떻게 되나? 이런 복잡한 중소기업 조세지원 제도를 하나도 빠짐없이, 알기 쉽게, 실제 경영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엮은 전문 서적이 발간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2026년도 중소기업 조세지원’ 책자를 공동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책자 발간을 기념해 지난 13일 출판기념회 겸 중소기업에 대한 조세지원 발전을 주제로 회의도 개최했다. ‘중소기업 조세지원’ 책자는 중소기업이 복잡한 조세지원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과 세금신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무사회와 중기부가 협력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대표적인 조세지원 안내서다. 중소기업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세지원 제도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세법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도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적용될
프랑스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TAWON LIAR' 마약 성분 '타펜타돌' 추가 검출…반입차단 지정 국제우편으로 우리나라에 반입된 해외직구 식품에서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마약 성분이 추가 검출돼 반입 차단 대상 위해성분으로 긴급 지정됐다.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해외직구 식품 ‘TAWON LIAR’에서 마약 성분인 ‘타펜타돌’이 검출됨에 따라, 타펜타돌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위해성분)으로 지정·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TAWON LIAR’는 과거 의약품 성분인 덱사메타손이 검출돼 식약처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위해식품 목록에 등재된 제품으로 이미 국내 반입이 차단됐다.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확인되지 않았던 마약류 성분인 ‘타펜타돌’이 추가로 검출돼 해당 제품이 마약류 성분을 포함한 형태로 변형된 사실이 확인됐다. 인천공항세관 분석실은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TAWON LIAR’ 제품을 정밀 분석한 결과 타펜타돌이 검출된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했으며, 식약처는 해당 성분의 국내 반입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타펜타돌이 함유된 제품은 국내 반입이 차단되며, 해외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활용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 하나은행과 한국세무사회가 신탁과 세무를 융합한 새로운 컨설팅 모델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행장·이호성)은 지난 13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세무사회와 ‘유언대용신탁 및 후견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자산승계 및 후견인 제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신탁 전문성과 한국세무사회의 높은 세무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자산관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 관련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및 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는 회원들이 고객 자산관리 과정에서 유언대용신탁과 세무사 후견인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회원들이 고객에게 자산관리 및 후견 업무 수행 시 신탁 제도를 통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직무 영역 확장과 더불어 회원 자산관리 서비스의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하나은행만의 신탁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무사의
기초과정·신고실무과정으로 월 1회 정기 운영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세무사사무소 초급 직원들이 ‘세무사랑 Pro’ 사용법을 익히게 하고, 주요 세목별 신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산교육 프로그램이다. 14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랑 전산 실무 월간 아카데미’는 최근 세무사사무소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능력 향상과 실무교육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세무사랑 실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주요 세목별 신고기간에는 신고업무 중심의 ‘신고실무과정’으로 운영하고, 비신고기간에는 세무사랑 초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본 사용법과 입력 실무를 교육하는 ‘기초과정’으로 구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세무사랑Pro 사용 경험이 적은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직원들은 세무사랑Pro가 설치된 노트북을 지참하고 교육에 참여하며, 세무사랑Pro 기본 설정과 주요 메뉴 이해, 전표 입력, 엑셀 업로드, 실무 활용 노하우 등을 교육받는다. 특히 세무사랑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의사항, 실무자가 자주
13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세무학회(학회장·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3일 서울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개회사, 윤성만 한국세무학회장 축사, 고지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 주제발표(2026년 세제개편안 주요내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이전오 강남대 석좌교수(재경부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의 사회로,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강성훈 한양대 정책학과 교수, 김병철 재경부 조세총괄정책관,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문윤상 KDI 부동산연구팀장, 오종문 동국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상·통계학부 교수, 이중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성장동력 확충, 자본시장 활성화, 서민·중산층·청년 지원, 지방주도성장 강화, 부동산세제·가업상속공제·비과세감면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한국세무학회 관계자는 “특히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세제개편안의 기본 방향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부동산 세제의 합리화와 적정한 세부담, 거주 목적 1주택자
교원라이프가 국내 최대 ‘세무법인 센트릭’과 장례 이후 세무상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발생하는 상속·증여 등 복잡한 세무 절차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맞춤형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공동 개발한다. 장례를 마친 고객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선택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 세무 분야에 대한 1:1 맞춤 상담을 우대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전액 부담하며,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운영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후 B2B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세무법인 센트릭은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재산제세 분야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다. 국세청 출신 세무전문가와 프라이빗뱅킹(PB) 분야 경력을 갖춘 세무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 최근에는 비대면 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