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가 올해 7개 지방세무사회 및 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 ‘주영진 뉴스브리핑’ 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방송에서 세무사회가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 이유와 전국의 세무사들이 어떻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해 성과를 냈는지 설명했다. 구 회장은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인연을 맺고, 11월 행안부·SBS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300만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천만명 봉급생활자들의 세무를 담당하는 세무사들이 결산기 홍보에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년 대비 2배에 가까운 총 1천515억 원을 기록해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런 성과로 세무사회는 지난달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받았다. 구 회장은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가 지난달 마무리된 가운데, 한 기업에 국세청 고위직 출신 3명이 사외이사로 선임돼 눈길을 끈다. ㈜휴스틸은 지난달 31일 당진공장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제5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가결했다고 DART에 공시했다. 휴스틸은 지난 1967년 창립한 종합 강관전문기업으로 신안그룹 계열사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올해 주총에서 사외이사(감사위원) 3명이 선임됐는데, 지방국세청장 등 모두 국세청 고위직 출신이라는 점이다. 현재 BnH세무법인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재연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최현민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석성 부회장인 최철웅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납세지원국장이 그들이다. 최철웅 사외이사는 이번에 신규 선임, 한재연·최현민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임기는 모두 3년이다.
한국세무사회, 행안부·조달청에 지난달 27일 건의서 제출 2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 세무사 확인 재무제표 등으로 대체 지자체 소규모 용역뿐만 아니라 공사도 기업진단보고서로 평가 조달청 시설공사 및 공공주택 적격심사 기준과 관련해 2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는 세무서에 제출된 세무사 확인 재무제표나 세무서장이 발급하는 재무제표 증명서류로 대체해야 한다고 전문가단체가 건의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낙찰자 선정기준에서 기업진단보고서로 활용 가능한 용역의 범위는 현행 ‘추정가격 5억원 이하’에서 ‘10억원 이하’로 상향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의 입찰 애로와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입찰시 소규모 공사·용역 기준과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에 제출된 건의서에는 조달청 시설공사 및 공공주택 적격심사 세부기준과 지자체 낙찰자 결정기준을 개정해 ‘소규모 공사·용역’의 경영상태 평가방법을 기업진단보고서와 국세청 제출 재무제표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소규모 공사·용역의 기준금액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우
개업 이후 지난 8년 동안 추징 사례 '0건' 기록 "정확한 양도세 계산 위해선 수많은 '경우의 수' 분석 필요" 재산세국·조사국·세원관리국·세무서장 등 요직 거쳐 38년 공직 경력, 국세공무원의 '양도세 스승'으로 불려 납세자·전문가의 지침서 '양도세 정석 편람' 개정23판 펴내 아파트 등 부동산을 팔거나 상속·증여를 앞둔 납세자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단어는 단연 세금이다. 특히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양도소득세 규정은 전문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로 복잡해졌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 9일 종료되는 큰 이벤트가 있다. 잘못된 신고 한 번에 수억 원의 세금 폭탄을 맞거나, 정당하게 공제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쳐 생돈을 날리는 사례가 허다하므로 반드시 조세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게 필요하다. 이런 세제 및 세정의 혼란 속에서도 ‘38년 국세청 경력으로, 최근 8년간 500여 건의 신고 중 추징 사례 0건’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가진 전문가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걸어 다니는 양도소득세 사전’, ‘양도세 귀신’으로 불리는 한연호 세무사(세무법인 하나 역삼지점)다. 양도세 납세자의 최적 파트너로 손꼽히는 그를 지난 30일 세무법인
한국세무사회, 연간 사용료 결제한 세무사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유료 가입하면 갤럭시탭 S11 플러스, 50만원 상당 복합기, 30만원 상당 모니터를 드립니다. 동료 세무사에게 추천해 가입하면 치킨상품권을 쏩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4월 1일 플랫폼세무사회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세무사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환경이 갖춰졌음을 다시 한번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플랫폼세무사회 최초 유료 가입 세무사를 대상으로 1년 치를 결제하면 3개월 추가 이용 혜택을 준다. 4월 1일부터 플랫폼세무사회 연간 사용료를 결제한 세무사에게 별도의 신청 없이 3개월 추가 이용 기간을 부여한다. 또 4월 한달간 연간 사용료를 결제하는 세무사를 대상으로, 결제 완료 순서에 따라 1번째 갤럭시탭 S11 플러스, 10번째 50만원 상당 복합기, 100번째 30만원 상당 모니터를 각각 증정한다. 연간 사용료를 결제한 전체 세무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 치킨 기프티콘도 준다. 아울러 자발적인 참여 확산을 위해 ‘동료 세무사에게 플랫폼세무사회를 소개해 주세요’ 이벤트도 오
이강수 부회장 "전 산업계에 최적화된 AX 업무 프로세스 실현"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EY한영(대표이사·박용근)과 AI 기반 차세대 ERP 고도화 및 AI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과 EY한영 이광열 감사부문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 구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K-AI 경쟁력 및 ERP 구축 노하우와 EY한영의 산업별 회계·재무 전문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 경영의 진정한 혁신을 이루고 AX 그 이상의 가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더존비즈온의 차세대 AI 기반 기업용 플랫폼인 옴니이솔(OmniEsol)을 중심으로 사업 협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옴니이솔을 통한 기업 경영의 디지털 패러다임 혁신을 제공하고, EY한영은 옴니이솔 도입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프로세스 혁신 및 구축 컨설팅을 지원한다. 옴니이솔은 ERP와 그룹웨어, 문서 관리 등 기업 핵심 업무 전반
금융위,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입법예고 앞으로 자기주식 보유현황·처리계획 공시 대상이 모든 상장회사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자기주식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에 따라 상장회사가 자기주식을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활용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 규정을 개정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최근 상법 개정으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내(법 시행 이전 취득한 기존 자기주식은 1년 6개월 내) 소각해야 하고, 임직원 보상·경영상 목적 등 자기주식의 활용이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해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개정안은 자기주식을 1% 이상 보유한 상장회사만 적용하던 자기주식 보유현황·처리계획 공시를 모든 상장회사로 확대 적용해 ‘자기주식 처리계획에 따른 실제 이행현황’ 등 보다 구체화된 정보가 연 2회 공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 시점에 처분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경우, 투자자 및 일반주주 입장에서 실제로 자기주식이 어떻게 처분되는지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 등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개정 상법과의 정합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탁업자의 규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패키지에 어린 새, 새싹 등 기존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 사용을 상징하는 물방울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러운 소주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병목 부분에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라벨을 부착했다. 새 디자인은 페트병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주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에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특징을 알리며 무형 자산인 헤리티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브택스 환급', 근거없는 환급금 광고·직역비방 등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 "광고규정 시행 앞두고 광고질서 확립, 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사전 안내" 그동안 세무플랫폼의 부당광고 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온 한국세무사회가 최초로 회계법인이 운영하는 환급서비스에 대해 부당광고 의심이 든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지난 25일 ‘세이브택스(SAVETAX) 환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 회계법인이 홈페이지·SNS·유튜브·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표시·광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행위에 대해 표시광고법 제3조를 위반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SAVETAX 환급’은 모 회계법인이 작년 6월 개인사업자 환급서비스를 리브랜딩해 일반 개인까지 대상을 확대·제공하는 환급서비스로, 홈페이지에 “이미 납부한 세금 중 과오납된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정청구 서비스로, 연말정산 환급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설명돼 있다. 세무사회는 세이브택스 환급을 운영하는 이 회계법인이 ‘1인당 평균 환급액 422만1천388원’, ‘보통 971만원 환급’ 등의 내용으로 광고하면서도 산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고, 단순 조회 예
이강수·지용구 공동대표 체제 출범…'진정한 혁신, AX 그 이상의 가치' 슬로건 선포 이강수 부회장 "글로벌 파트너 합류, 최고 품질로 승부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 더존비즈온이 이강수 부회장과 지용구 사장이 함께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 부회장·지용구 사장)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새로운 경영 시대를 선포하고 새로운 슬로건도 공개했다. 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구성을 완료하고 거버넌스 구조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강화했다. EQT의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 세계적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선진 지배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QT는 지난 26일 더존비즈온 지분 약 90%를 확보해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더존비즈온의 상장폐지가 완료되면 의사결정 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축돼 체제 개편을 위한 동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새로운
재건축·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 주택까지 가입 하나금융그룹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만 55세 이상의 고객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하면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식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중인 단지에서 사업단계가 조합설립인가 및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는 주택은 신탁 설정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해 상품 가입이 어려웠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또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재개발 주택을 보유한 고객이 내집연금에 가입할 경우 근저당권 방식을 일정 기간 동안 예외 적용함으로써 조합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이 완공돼 등기 이전까지 완료된 후에는 담보 설정을 신탁 방식으로 전환하면 된다.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내달 6일 웨비나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최운열)가 다음달 6일 제23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안)과 인증·감독 제도 도입 방안’이다. 김예원 세종대 교수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인증·감독 제도 동향 및 시사점’, 권세원 이화여대 교수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안)과 인증·감독 제도 도입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ISSB/KSSB/삼정KPMG 자문위원)가 좌장을 맡고,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지속가능성센터장, 김범준 가톨릭대 교수, 오광욱 한국투자자포럼 교수, 오창택 한영회계법인 파트너,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포럼 신청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의 팝업과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된다.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로드맵 초안 발표는 우리나라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가 국제적 정합성을 더 충실히 갖춰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인증 제도와 감독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조속히 도입함으로써,
글로벌 10개국의 무(비)알코올 주류 시장이 한해 18조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세계적인 주류 시장 조사기관 IWSR이 조사한 결과, 전 세계 무(저)알코올 시장 상위 10개국의 2023년 판매액은 130억 달러(약 18조 원)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국가의 무(저)알코올 주류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주류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트렌드의 영향으로 국내 시장 역시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55.2% 성장했으며, 2027년 95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주요 시장과 비교하면 아직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 확장 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무(비)알코올 맥주 취급이 허용된 종합주류도매업사업자들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간 160억원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장 규모가 매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에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트렌드를 기반으로 무알코
허위·과장광고 금지에 이어 홈택스 시스템 개발하고 감독규정도 신설해 플랫폼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3월 법인세 신고가 마무리되면 세무사들의 연중 최대 업무인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즌이 시작된다. 최근 몇 년 동안 종소세 신고가 임박하면 세무업계에서는 세무플랫폼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세무플랫폼의 환급 등 신고가 폭주하기 때문이었다. 국세청은 국세청대로 세무플랫폼의 스크래핑에 따른 홈택스 접속 지연으로 신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세무사들은 세무플랫폼이 성실신고를 방해한다며 과세관청의 규제를 요구했다. 특히 일부 납세자는 세무플랫폼을 이용하다 전산 장애로 제때 신고하지 못하는 피해를 보기도 했다. AI 확산에 따라 세무플랫폼이 난립해 부작용이 확산하자, 국회에서도 국세청이 뒷짐 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플랫폼 서비스 초반 민간 창업 생태계 지원이라는 큰 틀에서 별다른 규제를 가하지 않던 국세청은 홈택스 접속 지연 등 피해가 발생하고 논란이 번지자, 신고기간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하는 등 다각도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세무플랫폼 관리·감독 규정을 신설하겠다고도 했다. 작년 말 국세청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
일반회계법인 45곳, 감사반 20곳 감사인 감리 회계위반 고위험군 중심으로 회계심사 선정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올해 회계 위반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회계심사를 실시한다. 사업보고서 비(非) 제출 비상장회사 270곳에 대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실시하고, 일반회계법인 45곳과 감사반 20곳에 대해 감사인 감리를 할 계획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는 30일 이런 내용의 ‘2026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한공회는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과 운영계획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 방향으로는 ▶회계 위반 고위험군 중심의 선별적 선정 ▶전산시스템 및 AI 기술 등 활용 ▶감사인별 맞춤 감사인 감리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 등을 제시했다. 회계심사에 앞서 회계 위반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선정 기준을 보완한 신(新) 심사대상 선정모형을 적용한다. 이 모형은 과거 한공회의 심사·감리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해 회계 위반과 연관성이 높은 지표를 반영한 모델이다. 또한, 재무제표 심사·감리와 감사인 감리를 연계해 심사 대상을 선정하고, ▷매출채권 대손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