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1과장이 지난달 30일 제52대 용산세무서장에 취임했다. 박 서장은 세무서 상반기 업무 마무리가 한창인 점을 고려해 이날 취임식은 하지 않고 취임사만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박 서장은 용산세무서 관내에 대통령실이 위치해 있는 점을 들며 “중요한 곳에서 근무하는 만큼 대통령님의 세정에 대한 기본 철학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3일 납세자의 날에 언급한 “조세제도에 있어서도 헌법적 가치를 지켜나갈 것이며, 조세제도를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것이다”라는 세정에 대한 기본 철학을 다시 한번 직원들에게 주지시켰다. 박 서장은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관련해 첫 번째로 “성실신고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입여건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인 만큼 각종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납세자가 스스로 사전에 성실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산업, 수출기업, 중소기업에 대해 세정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민생경제가 회복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서장은 또한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김진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3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중부청장은 이날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열린 명퇴식에서 “선·후배 및 동료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하게 됐다”며 “그간의 공직생활을 돌이켜 보면, 함께 해 준 선·후배 및 동료분들이 있어서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중부청장으로서 함께 한 1년은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지만, 부족한게 많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중부청장은 1년전 취임사에서 밝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상기한 뒤, “함께 동행하며 지혜를 모은다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기에, 내 옆에 동료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에서 떠나지만 국세청과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여전히 성원하겠다는 마음을 전한 김 중부청장은 “동고동락했던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퇴임사를 갈무리했다. 한편 김진현 중부청장은 1969년 대구 출신으로 영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산세
남대문세무서는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제56대 김상구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상구 서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중점을 두고 추진할 첫 번째 업무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구현”을 들었다. 그는 “국세청 세수의 대부분이 국민의 자발적 신고로 이뤄지고 있어 세정의 모든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숙지하고 신중하게 업무를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저성장,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서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성실납세자는 보람과 자긍심을 갖도록 적극 지원하며, 악의적 탈세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직원들과 소통을 생활화하면서 상호 존중하고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첫 순서다. 관리자와 직원, 직원간에 항상 경청하면서 포용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프로필] ▷1969년 ▷전북 고창 ▷강서고 ▷국립세무대학 7기 ▷강남세무서 법
노원세무서는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제21대 김승현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승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납세자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어려운 영세납세자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불편사항을 귀담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직원들에게 국세공무원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실무능력과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깨끗한 세정을 집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서장은 “세무조사는 신중하게 운영하되 악의적 탈세행위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며 “세무조사는 납세자가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되, 민생침해 탈세 및 고액상습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상호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진정어린 소통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프로필] ▷1968년생 ▷경북 구미 ▷서울 건대부고 ▷동국대 ▷7급 공채 ▷개포세무서 ▷금천세무서 조사
부산지방국세청(청장⋅장일현)은 지난달 30일 부산대에서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청은 부산대 기술지주㈜ 자회사 및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법 이해⋅적용사례, 절세 도움말 등 기업에게 유용한 도움자료에 대해 설명했다. 또 중소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의 취지와 혜택도 안내했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기업의 세정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는 1:1 현장상담 시간을 가졌다.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은 중소기업에게 공제・감면 적용 가능여부와 금액을 사전에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시행하는 서비스다.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는 기업이 연구・인력 개발 활동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세액공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는 제도다. 부산청은 주요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해 세무상 어려움 없이 경영에 전념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임경환 제39대 강동세무서장은 30일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납세자를 만족시키는 소통행정' 구현을 당부했다. 임 서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세정여건에 직면해 있으며, 세계적인 경기 악화, 경제성장률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한 상황"이라고 세정환경을 환기하고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심 단결해 주어진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과제로 '납세자를 만족시키는 소통행정'을 첫손에 꼽았다. 그는 "국세행정의 고객인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성실납세를 할 수 있도록 안내, 상담 등 각종 납세서비스를 친절하고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주기 바란다"며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납세자의 입장을 생각해 납세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헤아리는 소통행정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서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침해 탈세,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 등 고의적 탈세행위에 대한 엄정 대처를 예고했다. 아울러 "세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법령에서 정한 절차와 처리기한은 반드시 지키고 납세자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한편 신중한 업무처리를 통해
강영구 신임 양천세무서장은 지난달 30일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국세행정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 서장은 취임식에서 "세무서는 세정의 최일선에서 세법을 집행하는 기관인 만큼 우리 한 명 한 명 모두가 국세청을 대표하는 국세공무원"이라며 "업무적으로는 불편부당한 입장이어야 하고 개인적으로는 고도의 청렴성을 겸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중심의 세정지원’을 강조한 그는 "현재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경제위기에 놓여 있어 많은 납세자들이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납세자가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정 측면에서 많은 뒷받침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성실신고 지원과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도 강조했다. 그는 "세무서는 납세자와 최접점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는 기관"이라며 "납세자의 유형과 특성에 맞는 도움정보를 적기 제공해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자"고 말했다. 반면 악의적 탈세자나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는 등 엄정 대응을 시사하고, 안정적 세입예산 확보로 국가재정을 뒷받침하자고 강조했다. [프
장태복 신임 마포세무서장은 지난달 30일 7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납세서비스 제공에 나설 것을 밝혔다. 장 서장은 취임식에서 "납세자가 성실납세할 수 있도록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 환경을 모두 활용해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납세자들의 어려움과 불편을 헤아리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세정 역량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변해가는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습득해 가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며 "공정, 공평, 정의의 잣대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수준 높은 납세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직원 상호간 소통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절제된 공직자의 자세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프로필] ▷1968년 ▷강원 인제 ▷인제기린고 ▷국립세무대학 (7기) ▷서울청 조사4국 정보관리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2과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 ▷중부세무서 조사과
권순재 신임 중부세무서장은 지난달 30일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경제성장을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서장은 취임식에서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을 갖고 치우침 없이 엄중히 대응하고 절차에 하자 없도록 하자"고 공정과세 구현을 당부했다. 또한 "국세행정이 민간 활력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게 세정 측면에서 적극 지원을 실시해 달라"고 세정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역지사지의 마음과 직원 상호간 존중과 배려를 통한 수평적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도 강조했다. 권 서장은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삼국지의 고사 ‘이신위본(以信爲本)’의 뜻을 새기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어 가자"며 "직원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자기계발도 지지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69년 ▷경북 영천 ▷경문고 ▷인천대 ▷고려대 정책대학원 ▷7급 공채 ▷제주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북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안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소득지원과 ▷서기관 승진 ▷부산청 운영지원과장 ▷서부산세무서장 ▷인천청 징세송무국장 ▷도봉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2과장 ▷서울청 송무1과장 ▷중부세무서
정순범 신임 평택세무서장은 첨단산업 기반시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평택지역 특성을 반영해 높은 수준의 세정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정 서장은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도권 남부의 물류 중심지이자 첨단산업 기반시설의 메카로 자리잡은 평택·안성시 세정환경을 환기하며 실효성 있는 세정서비스를 강조했다. 정 서장은 “역동적인 지역발전에 맞춰 보다 높은 수준의 세정서비스를 펼치는 것은 물론, 세원관리 또한 더욱 강화해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지역납세자들이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통해 성실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납세자를 배려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세정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민생현장과의 실질적 소통을 강화해 적시적소에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며, “특히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정지원에 빈틈 없이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서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탈세자와 호화·사치생활을 영위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정 서장은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온정 가득한 조직문화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한편, 지난달 27일 개청한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 ▷1969년 ▷경기 화성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 ▷미 Harvard University 석사 ▷행시 39회 ▷원주서 총무과장 ▷춘천서 부가세과장 ▷수원서 개인신고1과장 ▷국세청 차장실 ▷서울청 조사1국1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워싱턴 주재관 ▷금정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부산청 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국세청 조사국장 ▷중부지방국세청장(현)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 ▷1966년 ▷전북 정읍 ▷행시 41회 ▷상산고 ▷서울대 경영학과 ▷중부청 조사2국 조사2과 ▷美 The George Washington Univ 국외훈련 ▷중부청 송무과장 ▷서초세무서장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국세청 대변인 ▷서울청 감사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대전지방국세청장(현)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 ▷1966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무대학 5기 ▷강서세무서 총무과 ▷국세청 심사과 ▷중부
국세청은 2023년 7월3일로 고위직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인사명단. □ 고위공무원 “가”급(1명) 중부지방국세청장 오호선 (국세청 조사) □ 고위공무원 “나”급(19명) 대전지방국세청장 신희철 (국세청 정보화) 광주지방국세청장 양동구 (교육원) 대구지방국세청장 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 국세청 기획조정관 이동운 (서울청 조사4) 국세청 정보화관리관 김국현 (서울청 국제거래조사)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재봉 (국세청 국제조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안덕수 (서울청 송무) 국세청 조사국장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박수복 (중부청 조사3)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오상훈 (부산청 징세송무)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김지훈 (서울청 조사2)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재웅 (중부청 조사1)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박종희 (서울청 성실납세)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강성팔 (부산청 조사2)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대원 (중부청 징세송무)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한재현 (부산청 성실납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오영 (중부청
은희훈 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부이사관) ▷1968년 ▷전남 영광 ▷광주 서석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美 하와이대 경제학 석사 ▷행시45회 ▷재경부 세제실 국제조세과·법인세제과 ▷재경부 혁신인사기획관실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기재부 조세특례제도과·국제조세제도과 ▷통계청 행정통계과장·행정자료관리과장 ▷美 East-West Center 파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재정개혁특별위원회 조세개혁팀장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실 조세법령개혁팀장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 ▷행정실장 ▷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現) 곽상민 행정실장 ▷1979년 ▷경남 사천 ▷마산 창신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법학대학원 ▷제45회 사법시험 ▷사법연수원(제35기)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재정경제부 세제실 관세국 다자관세협력과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4․5․7․11․13) ▷도봉세무서장 ▷조세심판원 2심판관실 3조사관 ▷행정실장(現) 나종엽 2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1968년 ▷전북 김제 ▷전주고 ▷고려대 경영학과 ▷고려대 일반대학원 석사 ▷5급 경채(공인회계사) ▷재경부 국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조세심판원 11조사
□부이사관 1상임심판관실 1조사관 은희훈(행정실장) □과장급 행정실장 곽상민(2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2상임심판관실 3조사관 나종엽(조세재정연구원) 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 유진재(국세청) 4상임심판관실 8조사관 이종철(6심판관실 11조사관) 5상임심판관실 9조사관 지장근(3상임심판관실 6조사관) 6상임심판관실 11조사관 이주한(5상임심판관실 9조사관) 6상임심판관실 13조사관 이종수(기획재정부) -이상 8명(2023년6월30일자)
대구본부세관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KOAMEX 2023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에서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세관은 FTA 활용 방안에 대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원산지 결정 기준, FTA 특혜관세율 조회 등을 시연하는 등 FTA 활용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 환급 등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세정지원제도와 수출 이후 해외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등 기업 지원활동도 전개한다. 주시경 세관장은 “대구의 의료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