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이사관 전보(8명)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박정열 (국세청 운영지원)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한경선 (국세청 납세보호) 분당세무서장 김정주 (국세청 기획재정)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강상식 (국세청 부가) 국세청 윤성호 (국세청 소득) 국세청 이은규 (국세청 징세) 국세청 지성 (국세청 감사) 국세청 한창목 (성동) □ 과장급 전보(115명)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오원균 (국세청)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범구 (국세청 소비) 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 배상록 (관악)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 류충선 (국세청 심사1)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이준목 (서대전) 국세청 정보보호담당관 이상걸 (국세청 자본거래) 국세청 감사담당관 고근수 (국세청 법인)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오상휴 (국세청 정보화기획) 국세청 심사1담당관 이봉근 (국세청 학자금상환) 국세청 심사2담당관 최원봉 (국세청)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김진우 (서울청 송무2)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장우정 (국세청 상호합의) 국세청 상호합의담당관 손채령 (부산청 체납추적) 국세청 징세과장 김영상 (국세청 역외정보) 국세청 소득세과장 전지현 (국세청 원천) 국세청 법인세과장 박인호 (국세청 공익중소) 국세청 공익중소법인
□새 주소 :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2동 1611호 □대표전화 : 02-522-9061(이전과 동일)
김선득 세무사(법학박사), '공익법인 세무와 회계' 발간 국내 최초로 공익법인 유형별 세법·회계 이슈 해설 공익법인이 세법상 의무를 잘 알지 못해 과세당국으로부터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공익법인의 세무신고 처리와 주요 세무회계 이슈를 해설한 ‘공익법인 세무와 회계’<著 김선득 세무사·법학박사, 조세통람 刊> 실무서가 지난 12일 발간됐다. 저자인 김선득 세무사는 국세청 재직 당시 경기·인천·강원권역내 공익법인 총괄사무를 담당한 실력파이자, 현재는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과 경영대학원 석·박사 과정 겸임교수로 활동 중에 있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세무전문가다. 공직 퇴직과 동시에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세무사연수원에서 공익법인 강의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은 후 강연에 나섰던 김 세무사는 “국세청에서 발간한 공익법인 세무안내 책자 외에는 국내에 공익법인 전문교재가 전무했다”며 “강의 종료 이후엔 세무사들로부터 왜 전문교재가 없는냐는 아쉬운 말들을 전해 들었다”고 저술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익법인은 국가를 대신해 교육·의료·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중으로, 이같은 역할을 감안해
신방수 세무사,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개인·기업·부동산편 발간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기업경영이나 재테크 성공비결에서 세금은 결코 빼놓을 수 없다.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고 절세 구조를 익히면 빠져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생긴다. 세금 공부가 어렵다고 미뤄 둘 수 없는 이유다. 70여권의 세금 책을 쓴 신방수 세무사가 절세를 돕는 해결사로 또다시 나섰다.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개인편/기업편/부동산편’ 2023년판을 펴낸 것.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19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는 실전 ‘세테크‘ 필독서다. 저자인 신방수 세무사가 실무에서 겪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 책의 인기 비결은 어렵고 복잡한 세금을 실생활에서 접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이야기로 풀어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있다. 나와 연관된 세법 규정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합법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지 똑똑하고 명확한 절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개인편에서는 각 상황에 맞는 연말정산 환급법, 취득·보유·양도세를 비롯해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
초베스트셀러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저자이자 세금 책 70여권을 펴낸 신방수 세무사가 ‘신축·리모델링 건축주 세무 가이드북’을 냈다. 이 책에는 ‘세금 모르고 건축하다가는 왕창 손해 본다! ’는 다소 도발적인 부제가 달려 있다. 신축·리모델링 전에 왜 세금을 알아야 할까? 막상 신축·리모델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세금 때문에 사업이 중단되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난데없이 취득세가 중과세되거나 부가가치세가 환급되지 않아 낭패를 보기도 한다. 신방수 세무사는 신축·리모델링 세무 리스크로 긴 공사과정, 모든 거래단계에서 발생하는 부가세 제도를 꼽았다. 이외 수익률 관점에도 전반적인 세무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건물 준공까지 수개월에서 몇 년간까지 공사과정을 거치는 동안 다양한 세무상 쟁점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토지 신축 후 바로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면 종부세나 업무무관 자산에 대한 세무상 쟁점이 발생할 수 있고, 국민주택규모를 짓겠다고 신고했다가 설계 변경을 통해 오피스텔을 지었다면 분양대금 중 일부를 부가세로 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실무처리를 잘못하면 부가세 및 가산세 등의 추징을 피할 수 없다. 공사 중에
□ 발 인 : 2022년 12월24일(가족장) □ 빈 소 : 성가를로 병원 2층 5호실(전남 순천시 순광로 221) □ 연락처 : 061-685-8160(관세법인영인)
□ 발 인 : 2022년 12월24일 □ 빈 소 : 순천한국병원장례식장 2호(전남 순천시 우명길 42) □ 연 락 처 : 032-623-6730(지앤티관세사무소)
서울본부세관(세관장·정승환)은 연말연시를 맞아 22일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정승환 서울세관장과 사랑향기 봉사회 10여명의 세관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식사준비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세관은 특히 SB글로벌헬스케어(회장·이상봉)와 까리따스 수녀회를 연결, SB글로벌헬스케어의 마스크 2만장 기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정승환 서울세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세관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대구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지난 21일 대구∙구미∙포항상공회의소와 합동으로 이스라엘, 캄보디아 수출입기업 대상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활용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2월1일 발효된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주요내용 및 운영지침, 원산지 증명서 발급방법 및 유의사항 안내와 함께 참여기업 대상으로 사전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대구세관은 설명회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 활용 맞춤형 컨설팅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주시경 세관장은 “이스라엘 및 캄보디아로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이 FTA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억 투입해 15년 만에 감시 종합시스템 재구축 차량 추적 등 지능형 영상 감시기능 탑재 포항세관(세관장·한용우)은 지난 21일 포항 남구 소재 감시 종합상황실에서 감시 종합시스템 재구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방대성 연구개발 장비 팀장 등 관세청 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그간 운영해 온 포항세관 감시종합시스템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아날로그에서 고화질의 디지털카메라로 교체하고 지능형 영상감시 등 신기술 적용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기존 감시종합시스템은 2007년 도입 이후 15년간 24시간 무중단 운영에 따른 노후화로 성능이 저하되면서 교체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감시종합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감시대상 이동상황의 인지, 차량추적 등 지능형 AI 기능이 탑재된 감시기반이 마련돼 감시업무의 효율성과 대응성을 제고하고, 야간의 감시 환경을 시스템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대성 연구개발 장비 팀장은 치사를 통해 "새로 도입된 감시종합시스템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활용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빈틈없는
목포세무서(서장·노현탁)는 지난 21일 전남개발공사와 지역발전을 위한 세무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발사업 관련 신속하고 정확한 납세정보를 제공하고 성실한 세무상담을 통해 세금문제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현탁 목포세무서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개발공사는 세법에 따라 국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하고, 신규 진출사업 등 세무이슈를 목포세무서와 협의해 해결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관련 세무상담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실납세 이행 및 요청한 세금 문제가 신실하게 검토된다면, 전남개발공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현탁 목포서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철 동대구서장, 김상현 포항서장, 이상락 구미서장, 최기영 현장소통팀장 '숏폼 절세팁' 알기 쉽게 제작한 직원 17명 '숏폼크리에이터' 선정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은 지난 20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국세 컨설팅에 노력한 세무서장 등을 대구청 ‘소통 명인’으로 선정하고, 격려패 등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소통명인으로는 일선 현장에서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숏폼 절세팁’ 등을 활용해 진정한 소통 활동을 위해 노력한 이영철 동대구세무서장, 김상현 포항세무서장, 이상락 구미세무서장, 최기영 현장소통팀장 등 4명이 선정됐다. 특히 김상현 포항서장은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 세정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청은 이와 함께 납세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숏폼 절세팁’을 알기 쉽게 제작한 일선 직원을 ‘숏폼 크리에이터’로 함께 선정해 축하했다. 선정 직원은 권용덕, 권우현, 김민호, 김송원, 김영인, 김지연, 김현섭, 배세령, 성민지, 성원용, 성준범, 안우형, 안지연, 정현준, 최기용, 한경태 등 17명이
□ 일 시 : 2022년 12월24일 오후 3시20분 □ 장 소 : 웨딩시그니처 4층 아너스홀(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7) □ 연락처 : 051-973-6343(신대동관세법인)
발 인: 2022년 12월 23일(금) 빈 소: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장례식장 연락처: 063-275-7700 (사무소)
김신언 세무사 '데이터세법' 발간 디지털 시대의 자원인 데이터를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막대한 초과이익을 얻고 있는 다국적 기업에 대한 조세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조세법 학자이자 16년차 개업 세무사인 김신언 세무사가 그 해답을 담은 ‘데이터세법’을 펴냈다. 2020년 10월부터 국제 조세 분야에서 디지털세와 DST 등을 비교 연구해 발표한 학술 논문과 세미나 자료를 엮었다. 김 세무사는 “과거 100여년간 지속해 온 소득 과세 중심의 현행 국제조세 체계에서는 여전히 다국적 기업의 조세 회피를 막기 어렵다”고 구글세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의 조세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도입되는 글로벌 최저한세가 15%의 세율로 정해졌지만, 다국적기업은 법인세율이 17%인 싱가포르에 아시아 시장의 본점을 집중하고 있어 타격이 없고 국내 세수 증가에 영향이 없다는 설명이다. 고정사업장이 없는 경우 연계성을 기준으로 과세하려는 디지털세의 통합접근법(필라1)에 대한 합의도 시장소재지 국가의 과세권 배분에 대한 이해가 상충하고 있어 제도가 도입이 되더라도 성공적인 안착을 장담하기 힘들다고 내다봤다. 김 세무사는 구글세의 보완세로 데이터에 직접 과세하는 소비세인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