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36회 ▷서대전세무서 총무과장 ▷제천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양재세무서 부가세과장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1과 ▷제주세무서장 ▷서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68년생 △서울 △남강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7회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대전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심사정책과장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관세평가분류원장<현>
△56년생 △전북 김제 △경동고 △중앙대 무역학과 △중앙대 경영대학원 △부산세관<74년> △재무부 △인천공항세관 감시과장 △서울세관 조사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여수세관장 △관세청 특수통관과장 △안양세관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수출입통관국장<현>
1~2급 고위직 인사때마다 주요 보직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로, 국세청내 국제조세 분야 최고 전문가로 통한다. 본청에서 국제조세업무를 관장하는 과장급인 국제세원관리담당관과 국제협력담당관을 거쳤을 뿐만 아니라 국장급인 국제조세관리관을 무려 3년4개월여간 지냈다. 온화하고 차분한 성품에, 합리적이고 선이 굵은 업무스타일을 지녔다. 지난 2006년 본청 국제협력담당관 시절 OECD 국세청장회의 한국개최를 이끌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국세청 주축 세력인 행시27회 출신으로 동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과 첫 인연을 맺었으며, 세제실을 거친데 이어 OECD 대표부로 파견돼 프랑스 파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OECD주재관,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을 역임하고 미국공인회계사 자격도 갖추는 등 국제조세분야 전문가로 한번 맡은 일은 끝장을 볼 정도로 업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009년 9월부터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으로 재직하면서 역외탈세담당관실 신설 및 해외금융계좌신고제 도입을 통해 국세청 역외탈세 대응능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신중하고 조용한 성품에 배려심이 많고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을 갖췄다. 부인 신정혜씨와 사이에 1남1여를 두고 있
조현관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사진>은 행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대구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 조직을 첫발을 내디딘 후, 서울청 법무담당관실과 헌법재판소, 국세청 감사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율사로서의 면모가 강한 반면,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시절에는 납세자서비스 분야를 한층 제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부청 조사2국 2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대구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하며, 빈틈없는 조사라인 지휘를 통해 세정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치밀한 업무분석력과 기획력을 과시했다.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재직 당시에는 전자세금계산서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소득지출연계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불성실 신고혐의자를 색출 하는 등 과세 인프라를 확대하고 숨은 세원을 양성화 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에는 활발한 일선 순시를 통해 중부청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편, 경기·인천·강원지역별 세원특성을 반영한 현장정보 수집과 분석활동이 강화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세원관리에 역점을 두어왔다. 진중하면서 조용한 성격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깊어 조식 상하간은 물론 동료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업무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국세청 직원들로부터 함께 일 해보고 싶은 관리자 1순위에 꼽힐 만큼, 덕장형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국선도를 즐기는 김 중부청장은 유연한 성격과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만 업무처리는 꼼꼼하고 치밀하다. 개인적 취미생활인 국선도 수련을 통해 겸손한 마음을 수양하면서 역지사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대전지방국세청장을 거쳐 지난 09년 7월부터 무려 2년여간 국세청 기획조정관을 맡아, 국세청의 대외소통 창구역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이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을 역임하면서는 악성체납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숨긴재산 무한추적팀’을 창설하는 등 징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썼다는 평이다. △59년생 △충남 대전 △대전고 △중앙대 △행시 27회 △천안서장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 △청와대 파견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징세법무국장
김은호 신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국세청 내에서 기획, 세무조사 분야의 실력자로 통한다. 지난 2006년 국세청 조사2과장 시절 부동산 투기 억제대책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2006년초 부동산납세관리국이 탄생하는데 '산파역'을 하기도 했으며,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재직시에는 지식관리시스템 등의 구축과 활성화를 주도했다. 특히 국세청 기획조정관 재직시 국세행정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직체계 개편을 추진해 지난 4월 부산국세청 1급청 승격,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신설 등 조직확충에 주도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탈하면서도 진솔한 성품으로 조직내외부의 인적네트워크가 풍부하고, 뚝심있는 추진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관리자로 알려져 있다. 부인 이선혜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58년생 ▷경남 밀양 ▷부산상고 ▷성균관대 ▷행시 27회 ▷창원서장 ▷중부청 조사3국3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과장 ▷국세청 조사1·2과장 ▷국세청 심사2과장 ▷부산청 조사1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부산청장
김경수 신임 대전지방국세청장은 용모와 풍채에서 배어나오는 것처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포용력이 넓고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육사 출신으로 매사에 치밀하면서도 광범위하게 업무를 챙기는 한편,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게 주위의 평이다. 조직상하간에도 신망이 두텁고 조직을 위해 앞장서는 유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57년생 ▷충북 청주 ▷청주고 ▷육군사관학교(36기) ▷89년 사무관 특채 ▷99년 서기관 승진 ▷제천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삼성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 대변인 ▷국세청 심사2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국방대학원 파견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대전국세청장
제갈경배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은 행시 출신 가운데서도 세무조사, 법인세, 부가세, 전산, 상담센터 등 국세행정 주요 분야를 섭력하는 등 풍부한 국세행정 경험을 갖췄다. 기획업무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무 집중력 또한 우수해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감사원 등 부처대항 바둑대회에 국세청 대표로 출전할 정도로 수준급의 기력을 자랑한다. 금번 교육원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앞서 교육원 지원과장으로 재직 시 쌓았던 국세청 인재양성 플랜을 한 단계 더 올려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61년 △경북 달성 △대구 성광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27회 △중부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종합상담센터장 △국세청 부가세과장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청와대 민원제도 행정실 행정관 △서울청 조사2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주축 세력인 행시27회 출신으로 고위직 인사때마다 주요 보직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 비록 이번 인사에서 1급 승진이 좌절됐지만, 차기정권에서 언제든 중용될 것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에 합리적이고 깔끔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료 및 상하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초대 법규과장을 맡아 국세청 유권해석 업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그 공로로 법무심사국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60년생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와 고려대를 나왔으며 행시27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재무부를 거쳐 국세청 법규과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재산세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60년생 ▷대구 ▷경북고 ▷고려대 행정학과 ▷행시27회 ▷재무부 행정관리 ▷재무부 세제실 ▷성남세무서 재산세과장 ▷동작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국제조세2과 ▷충주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중부청 조사상담관 ▷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국세청 법규과장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재산세국장
나동균 신임 국세청 기획조정관<사진>은 63년 전북 고창생으로 행시 29회를 통해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 창원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국세청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서울청 국제조세 3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나 국장은 성격도 차분한 성품이며 이에 맞게 보직관리도 차곡차곡 잘 되어 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가지고 있는 그는 행시 29회 선두주자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는 관리자로 알려져 있다. 뉴욕대사관 파견 당시에는 ‘재미동포를 위한 세금설명회’를 미국 필라델피아, 뉴욕, 애틀랜타, LA 등 4개 지역에서 연이어 개최해 호평을 받을 바 있으며, 서울청 조사 3국장을 역임하며 불성실 세금탈루자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통해 성실신고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 프로필 ▷63년 ▷전북 고창 생 ▷전주고 ▷고려대 경제학과 ▷美조지워싱턴대 회계학 석사(수석졸업) ▷행시 29회 ▷창원세무서 총무과장 ▷서기관 승진(1999년) ▷서울청 국제조세3과장 ▷재경부 파견 ▷국세청 통계기획팀장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美 LA 주재관 파견 ▷서울청 조
과묵한 성품의 소유자로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내에서는 상하간에 유대감이 좋은 편이지만, 조사업무를 많이 다뤄서 자기관리가 철저해 골프조차도 입문하지 못했을 정도. 조사업무의 성격상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고 조직에 대한 애착도 강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이다. ▶60년 ▶경북 상주 ▶선린상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 ▶행시 28회 ▶국세청 민원봉사실장 ▶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계장 ▶김해서장 ▶서부산서장 ▶구로서장 ▶서울청 조사2국1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국세청장 비서관 ▶총무과장 ▶서울청 조사2국장 ▶미국 IRS파견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현)
기획력과 함께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주위의 평. 맡은바 업무에 대해서는 끝까지 해내는 근성을 지니고 있으며, 업무처리에 있어서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 전체를 보는 시각으로 처리. 조직 상하간에는 아우르는 인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소위 ‘상사로 모시고 근무했던 것이 행운이다’라고 할 정도. 특히, 활달하고 쾌활한 성품을 지녀 대외활동의 연장선상에서도 좋은 장점으로 작용. ▶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경제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석사MBA)▶행시33회 ▶미국 공인회계사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예산세무서장 ▶OECD주재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현)
▷65년생 ▷전북 남원 생 ▷서울 영동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36회 ▷2005년 서기관 승진 ▷해운대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실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납세자보호과 ▷파주세무서장 ▷청와대 파견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성품이지만, 인생관은 한마디로 큰 순리를 따르는 편이어서 낙천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온화하고 소탈한 생활을 하지만, 유머 있는 말솜씨가 주변을 환하게 만들어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맡은 바 업무는 묵묵히 처리하는 스타일로 자신의 공적을 드러내지 못하는 측면도 있는 것이 아쉬운 편. ▶56년 ▶대구 ▶경북고 ▶서울대 경제학 ▶행시31회 ▶헌재파견 ▶안동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대구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개인납세2과장 ▶중부청 조사1-1과장 ▶성북세무서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대구청 조사1국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중부청 세원분석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