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생 ▷전북 고창 ▷한양공고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행시 38회 ▷동래세무서 총무과장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성남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납세홍보2계장 ▷서울청 조사4-1-7계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서울청 조사4국 2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탁월한 업무능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아 소득세과, 감사관실, 조사국 등 본·지방청 핵심부서에서 오래 근무했다. 차분하고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한때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책벌레로 알려져 있으며 메모 습관이 몸에 밴 정통 국세관료다. 감사, 조사, 신고관리, 납세자보호, 법인, 재산 등 국세행정 핵심 분야를 모두 거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 전형적인 특승출신 간부다. 서울청 조사4국2과장, 서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광주청 조사1국장 등 조사분야 주요 보직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조사분야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서울청 조사1국장에 발탁됐다. ▷57년생 ▷서울 ▷양정고 ▷서울시립대 ▷78년 7급 공채 ▷북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국세청 소득세과 소득3계장 ▷효제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서울청 징세계장 ▷국세청 감사2계장 ▷서울청 법인1계장 ▷강릉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2과장 ▷서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광주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65년생 △청주 △청석고 △연세대 행정학과 △행시 38회 △관세청 심사정책과장·기획재정담당관 △부산세관 통관국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現)
■국세청 김대일 정책조정담당관실 2계장 ▷73년 대전 생 ▷충남고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 45회 ▷통영세무서 납세보호과장 ▷성남서 세원관리 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징세과 ▷기획조정관실 정책조정담관실 오상휴 전산기획담당관실 전산보안 1계장 ▷73년 전북 고창 생 ▷중부청 조사1국 3과 ▷부동산납세관리국 종합부동산세과 ▷구로세무서 징세과 ▷시흥세무서 징세과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한귀전 심사2담당관실 심사1계장 ▷57년, 충남 천안 ▷병천고 ▷9급공채 ▷예산세무서 직세과 ▷천안세무서 직세과 ▷수원세무서 법인세과 ▷서부세무서 법인·소득세과 ▷중부청 징세조사국 ▷개포세무서 소득세과 ▷국세청 직세국(법인·소득) ▷서울청 조사1·4국 ▷국세종합상담센터 서면2팀 ▷중부청 조사3국 ▷국세청 법무심사국 심사2과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심사2담당관 반재훈 국제세원담당관실 1계장 ▷75년생 ▷충북 음성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45회 ▷대전지방국세청 충주세무서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납세홍보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박찬욱 징세과 1계장 ▷71년생 ▷서울 ▷영등포 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행시 44회 ▷금천세무서
여영수 신임 인천본부세관장은 지난 82년 7급공채로 관세청에 입문해 고위공직자로 입신할 만큼 실력과 인품 등에서 검증을 완료한 인물. 화통한 성격을 갖춰 관세청 선후배들로부터 격이 없는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물로 꼽히며, 업무추진력 또한 강해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주야를 불문하고 성과를 이룬다. 평택세관장 재직 당시 관세청 유일의 직할세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2년여간 대변인으로 재직하며 국민들에게 관세행정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선이 굵은 업무스타일과 허물없는 인간관계로 관세청 뿐만 아니라 업무유관 타부처에서도 크게 선호하는 인물. 부인과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여영수 인천본부세관장- ▷56년생 ▷경북 상주 ▷배재고 ▷방통대 법학과 ▷7급 공채 ▷서울세관 회계과 ▷관세청 감사관실 ▷관세청 통관국 ▷서울세관 수입2과장·국제우편출장소장 ▷인천공항세관 감사담당관 ▷관세청 감사고충담당관실 ▷국세공무원교육원 관세교육과장 ▷평택세관장 ▷관세청 대변인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장 ▷대구본부세관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 ▷인천본부세관장<現 >
세무공직자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는 신재국<사진> 중부청 조사3국장이 4.17일자로 고위공무원단에 진입함에 따라 일반 하위직 직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일깨우는 입지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됐다. 74년 9급 출신으로 국세행정에 입문 후 40여년 가까이 세무관료의 길을 걸어왔으며, 세법대로만 행동하고 말을 한다는 세무공직자의 전형답게 신중하고, 주도면밀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무를 떠나서는 딱딱하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럽고 정이 많으며, 조직의 화합을 중시해 상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4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국세행정 현장에 있는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점도 신 국장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재직당시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및 실용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직전 근무처인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재임시에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탄력적인 조사업무를 진두지휘하는 등 호남지역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세정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프로필- ▷55년생 ▷경기 안성 ▷죽산상고 ▷방통대 ▷한양대 대학원 ▷평택서 조사과(9급공채) ▷세제실 국조과 ▷ 서울청 특조2과 ▷국세청 조사1과(5·4·
부이사관 승진자에 이름을 올린 이용우 국세청 대변인<사진>은 무엇보다 조직상하간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강인한 성품과 소신이 뚜렷하며 조사, 부가, 법규, 소비세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두루 섭렵했다. 56년 경기 김포생으로 중대부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학위를 이수했으며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한 이후, 서울청 조사 1국 2과장, 국세청 부가세과, 국세청 법규과, 국세청 소비세 과장 등을 역임했다. - 프로필 ▷1956년 ▷경기 김포 ▷중대부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세정학과) ▷7급 공채 ▷춘천세무서 재산세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국세청 법규과 ▷속초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2과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대변인
청와대 파견이후 부산청 조사 1국장에 임명된 김형중 국장은 직원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정평이 나있다. 57년 충남 논산생인 김 국장은 동국대 사대부고와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 이천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중부청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지난 09년 10월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파견이후 금번 인사를 통해 1급으로 승격된 부산지방국세청의 조사 1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 프로필 ▷57년생 ▷충남 논산 ▷동국대 사대부고 ▷건국대 법학과 ▷9급 공채 ▷울산세무서 세원관리 3과장 ▷국세청 총무과 인사계 ▷이천세무서장 ▷중부청 운영지원과장 ▷청와대 파견
중부청 조사 3국장 부임 후 3개월여만에 신설된 조사4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임경구 국장<사진>은 뛰어난 업무능력과 친화력 높은 인간관계가 강점으로 꼽히는 인물. 인천 및 부천지역내 조사업무를 전담하는 조사4국 신설과정에서 첫 국장에 대한 후보자들간의 다양한 하마평이 나돌았으나, 직전 보직기간 3개월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업무능력과 높은 친화력을 가진 임 국장이 결국 발탁됐다. 본청 기획예산담당관실 근무 당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상사로부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으며, MB정부 출범 이후 이같은 능력치가 감안돼 대통령실 민정비서관실로 파견됐다. 국세청이 선진일류세정을 위해 ‘세원사각지대 해소’를 화두로 제시한 가운데, 파견복귀 이후 세원정보과장을 맡아 공정세정의 근간을 세우는 한편, 짧은 중부청 조사 3국장 재직기간에도 6개 지방청 가운데 가장 넓은 세원관할지역을 가진 중부청의 특성을 감안, 세법질서를 엄중하게 세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존중하는 배려감이 몸에 배어 있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통해 업무는 물론 조직분위기를 장악하는데 강점이다. -프로필- ▷61년생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 36회 △영도세무
1급으로 승격된 부산지방국세청의 징세법무국장으로 임명된 하영표 국장<사진>은 평소 온화한 성격을 소유자지만, 업무면에서는 치밀한 기획력을 지닌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56년 경남 진주생으로 진주고와 단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후 7급 공채로 국세공무원으로 입문했다. 특히 하 국장은 국세청 청사기획단 팀장을 맡아 국세청사 신축작업을 진두지위 했으며, 이후 국세청 총무과 청사관리계장을 맡아 국세청 신축이후 후속업무도 착실히 진행했다. 서기관 승진후 상주세무서장을 거쳐 청와대 파견이후 금번 인사를 통해 부산청 세원분석국장에서 징세법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 프로필 ▷56년 경남 진주生 ▷진주고 ▷단국대 무역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 석사 ▷7급 공채 ▷사무관 승진 ▷국세심판원 ▷수원세무서 납세지원과장 ▷국세청 징세1계장 ▷서울청 조사1국1과 ▷국세청 청사기획단 파견(팀장) ▷국세청 총무과 청사관리1계장 ▷상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 2과장 ▷청와대 파견 ▷부산청 세원분석국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임명된 김현준 국장<사진>은 평소 냉철한 판단력과 스마트한 두뇌를 갖춘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1968년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수원 수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행정고시 35회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특히 김 국장은 행시 35회에서 최연소자로 합격 임관한 인물로 35세의 젊은 나이에 서기관 대열에 합류해 화제의 인물로 부상하기도 했다. 당시 세정가 호사가들은 "그 나이에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니 장차 장관에도 오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도양양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미국 국비유학을 다녀왔고 재정경제부로 파견돼 EITC(근로장려세제) 근간을 만드는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성남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법규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 6월 국세청 법규과장에 임명됐으며 지난해 3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프로필 ▷68년생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 ▷행시 35회 ▷서청주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심판소 제3조사관실 ▷재경부 세제실 소비세제과·재산세제과 ▷서울청 재산세과·조사3국4
신재국<사진> 중부청 조사3국장은 세무공직자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고서 업무를 추진하는 인물. 74년 9급 출신으로 국세행정에 입문 후 40여년 가까이 국세행정 발전에 열정을 바쳐 고위직<직무대리>으로 승진하는 등 일반 하위직 직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일깨우는 입지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됐다. 세법대로만 행동하고 말을 한다는 세무공직자의 전형답게 신중하고, 주도면밀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무를 떠나서는 딱딱하게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럽고 정이 많으며, 조직의 화합을 중시해 상하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40여년 가까운 세월동안 국세행정 현장에 있는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 점도 신 국장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재직당시에는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및 실용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직전 근무처인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재임시에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탄력적인 조사업무를 진두지휘하는 등 호남지역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세정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프로필- ▷55년생 ▷경기 안성 ▷죽산상고 ▷방통대 ▷한양대 대학원 ▷평택서 조사과(9급공채) ▷세
황용희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직원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함으로써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전북 임실 출신인 황용희 국장은 전주 해성고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지난 '80년 7급 공채로 경제기획원(現 기획재정부)에 입사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황 국장은 이후 재정경제부 세제실을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95.5월 전주세무서 총무과장으로 전출됐으며, 국세청 재산세과에 근무하면서 서기관으로 승진해 2004년2월 나주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익산세무서를 거쳐 지난 2007년 국세청 근로소득관리과장으로 임명돼, EITC(근로장려세제)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0년12월 국세청 소비세과장으로 임명된 후 2011년 3월부이사관으로 영전했다. -프로필 ▷1956년 전북 임실 ▷전주 해성고 ▷한양대 ▷7급공채 ▷경제기획원(現 기획재정부) ▷재정경제부(現 기획재정부) 세제실 ▷전주세무서 총무과장 ▷국세청 재산세과 ▷나주세무서장 ▷익산세무서장 ▷국세청 근로소득관리2과장 ▷국세청 소비세과장 ▷광주국세청 조사2국장(現)
이은항 국세청 법무과장이 4월3일자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 부이사관은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인 성품을 지닌 소유자로 업무처리능력과 기획력을 인정받았다. 전남 순천 출신인 이 부이사관은 광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행시 35회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국비유학으로 미국 콜로라대학원에서 수학한 이 부이사관은 지난 2008년부터 1년6개월간 서울청 국제조사1과장으로 근무하다가 국세청으로 2009년 7월 전입해 원천세과장과 현재의 법무과장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국세청 법무과장으로 근무하면서 2011년 3월 납세자의 날에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배우자와의 사이에 자녀3명을 두고 있다. -프로필 ▷1966년 전남 순천 ▷광주고 ▷연세대 경영학과 ▷미국 콜로라도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행정고시 35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세청 개인납세국 재산세과 ▷이천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조1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법무과장(現)
▷66년생 ▷전남 나주 ▷보성고 ▷국민대 정치학과 ▷美 미주리주립대학원 ▷행시 37회 ▷국민경제자문회의 파견 ▷광양세관장 ▷관세청 국제협력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