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업계뉴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 해외사업에 주력
임원 직제 개편…채원영 대표이사, 국내외 업무 총괄

보해양조가 오너 일가인 임지선 대표이사에게 해외업무에 주력하도록 하는 등 최근 임원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12일 보해양조 등 주류업계에 따르면 보해양조는 지난달 임 대표이사 겸 부사장이 해외사업에 주력하고, 채원영 대표이사 겸 사장이 국내외 업무를 총괄하는 것을 뼈대로 한 일부 임원 직제를 개편했다.

2015년 11월 대표이사 겸 부사장으로 취임한 임 대표이사는 보해양조 오너가 3세로서 그간 사실상 회사 내 업무를 총괄하면서 '부라더소다', '아홉시반' 등 저도주와 과실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냈으나 소비자들의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해양조 주력상품인 '잎새주'의 광주.전남 시장점유율이 경쟁사 제품인 '참이슬'에 밀리면서 보행양조의 경영상황이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해양조는 2015년 영업이익 84억2,000만원 흑자를 기록했다가 지난해 56억6,000만원 적자로 돌아섰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5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7,000만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올 상반기 흑자 전환은 직원들로부터 임금을 반납받고 마케팅.영업비 등 고정 지출비를 절감한 효과, 즉 마른 수건 짜기 효과가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15년 1,229억원, 2016년 1,149억원, 올 상반기 500억원(지난해 상반기 629억원) 등 매출액이 감소해 경영에 적신호가 켜졌다.


광주=오관록 기자   gwangju@taxtimes.co.kr

입력 : 2017-10-12 11:27:42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롯데주류, 수출 전용 '순하리 딸...
고공단부터 직원까지 대대적 인...
국세청 전보인사…사무관-내년 1...
부산청 직원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세정가 "세무사법 개정안 가치는...
1천127억 세금누락 방지 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서울청 방문 "...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