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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가짜양주 3천병 제조범 검거

공업용 에탄올로 가짜 양주를 제조 판매해 오던 일당 5명이 부산지방국세청의 끈질긴 추적조사로 검거됐다.

부산지방국세청에 따르면 가짜양주제조 일당 박모(68년생)씨등 5명은 부산남구 대연동 주택 지하실에 가짜양주 제조장을 설치하고 공업용에탄올, 싸구려 리큐르,색소,향료 꿀 등을 혼합해 빈양주병에 주사기로 주입,포장 대도시 무면허 중간상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국세청 추적조사팀은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가짜양주 제조 현장을 급습, 12년산,17년산 가짜 양주 325병과 각종 재료 등 모두 3천2백여병을 제조할 수 있는 원재료를 몰수하고 주범 박모씨에 대해서는 조세포탈혐의로 7일 고발 조치했다.

이들 가짜양주제조범 일당은 모두 구속됐다.

부산지방국세청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제보를 받자 일당을 검거하기 위해 제조장 인근 주차장 및 도로변에서 잠복하는 등 3주간의 치밀하고 끈질긴 내사를 계속한 다음 지난달 7일 오후 3시 경찰의 지원을 받아 동시에 현장을 덮쳤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이같은 가짜양주제조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신고포상 안내문을 유흥업소등에 배포하는 한편,관련 정보를 수집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청 관계자는 “이번 일당 검거로 가짜 양주제조 범행과 특히 유흥업소에서의 가짜 양주판매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부산청은 주변에 빈 양주병을 수집하는 사람이나 가짜 양주 제조장으로 의심가는 장소를 목격 했을 때는 지체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입력 : 2007-03-08 15: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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