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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7.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법인 다솔' 12일 출범식 개최

지난해 ‘맨파워’와 ‘전국망’으로 세무사계 주목을 끌었던 ‘세무법인 다솔’이 12일 출범식을 갖는다.

 

출범식은 12일 서울 강남 역삼동 832-2 우덕빌딩 5층에서 열린다.

 

안수남 세무사는 “세무법인 다솔은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다같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법인 다솔은 안수남, 김금호, 정해욱, 정노진, 유영일 세무사 등 세목별 전문가들이 모여 지난해 10월 설립했다.

 

현재 1본부(김선희) 강남(정노진), 구로(이진수), 동작(이강오), 서초(노희구), 성동(김인수), 성북(홍지영), 송파(조은영), 양재(김준호), 역삼(양길영), 영등포(김겸순), 중부(홍순구), 광명(박원진), 남인천(김영인), 안양(고은경), 이천(진준범), 원주(윤태철), 당진(정제득), 천안(이명근), 청주(이한동), 광주(정성균), 군산(김미화), 대구(방진호), 경주(이태야), 울산(성창익)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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