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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서울회장 집행부출범식, '희생' '화합' 다짐

김상철 회장이 이끄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제10대 집행부가 19일 출범식과 함께 임기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김상철)는 19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신임 고문진, 상무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임원 상견례 및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10대 서울회 집행부 출범식에 참석한 임원과 회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회장단을 비롯해 상무이사진, 고문, 각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의 면면을 회원들에게 공식 알리고, 집행부간 상견례와 함께 회무추진에 대한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자리였다.

김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집행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회원간 단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제10대 서울회 새로운 집행진의 임기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라며 "임원들의 희생적인 생각과 역할에 의해 개인의 권익은 물론 회원의 권익과 세무사계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며 집행부의 희생정신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회원들이 개선을 촉구하고 있는 성실신고확인제도, 사업용계좌, 현금영수증제도, 4대보험업무, 직원인력난, 수수료 덤핑 등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면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단합된 힘을 통해 해결해 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서울회가 조직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늘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임원의 단합과 회원의 단합을 이끌어 내 조직의 응집력을 극대화하는데 최우선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고문으로 위촉된 나오연 전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김규헌 고문 변호사, 김면규·정영화·정은선·송춘달·이창규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김상철 집행부에 전폭적인 성원을 보내자"며 한목소리로 출범을 축하했다.
김상철 회장을 비롯해 상무이사, 각 위원회 위원장, 위원 등이 출범식에 참석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또한 해외 출장 중인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을 대신해 김종화·김광철·김형상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과 한헌춘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김완일 한국세무사고시회장도 참석해 "제10대 서울회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김상철 회장은 출범식에서 새로운 고문진에게 추대패를 증정했으며, 업무정화조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각 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4년 동안 서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창규 전임 회장에게는 재직 기념패를 증정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금흥섭 대동세무고 교장이 참석해 지난 13일 서울회와 협약체결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1세무사-1학생 멘토링'과 관련해 "세무사들이 멘토링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출범식 후에는 최규상 한국유머전략연구소장이 '유머를 통한 소통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2-06-19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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