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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6.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소득세신고, 회계사가 시원하게 해결'…지하철 광고

한국공인회계사회, 5개 주요노선에 5월말까지

공인회계사회가 지난 연말 서울 지하철 광고 게재에 이어 이번에는 지방 지하철 5개 주요노선에 홍보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2일 이달 1일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지방 지하철 전동차 및 서울 지하철 교대역에 공인회계사 홍보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하철 광고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기업진단·경영자문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및 세금문제 해결 등 '세무전문가'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이다.

 

공인회계사회 지하철 광고는 지방 지하철(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5개 주요 노선 전동차 내부와 서울지하철 교대역 스크린 도어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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