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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7.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BDO 이현회계·세무법인, 중국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 개최

이달 28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총 5회 개최 예정

BDO 이현회계법인·이현세무법인이 이달 28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4층 아트홀에서 ‘중국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중국은 기회의 땅이지만 중국의 경제가 글로벌화 되고 개방될수록 오히려 사업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로, 중국인들의 사유방식인 중국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BDO 이현회계법인·이현세무법인이 마련한 이번 중국 비즈니스 관련 세미나는 류재윤 고문이 20년간 중국에서 근무하면서 중국인들과의 협상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식으로 다듬은 노하우를 나누는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총 5회 개최 예정인 세미나의 첫 주제는 ‘비즈니스 중국 문화 입문’으로,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업들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당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 마감예정으로,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이메일(suhyun.park@bdo.kr), 팩스(02-554-0124), 전화(02-3011-1196)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BDO 이현회계법인·이현세무법인은 전 세계 158개국에 걸쳐 6만8천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회계·세무·경영컨설팅·법률문제 등을 ONE-STOP으로 해결하는 서비스 라인을 통해 전문적이고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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