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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6. (금)

세정가현장

[대전서]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운영

대전세무서(서장·장종환)는 공감소통 정착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전광역시 동구청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은 대전광역시 동구청 관내 주민센터(자양동 8일, 자양동 15일, 용전동 12월4일, 성남동 12월6일)에 설치, 세무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세무상담 제공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상담은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회계)사가 참여해 일반 세무상담, 세무신고, 권리구제와 관련된 무료 세무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서는 앞으로도 적극적이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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