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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140개…8개 폐업, 9개 신규등록
올해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는 140개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2017년 2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2006년부터 분기별로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주요정보는 휴업·폐업, 신규등록, 상호변경, 주된 사무소의 주소·전화번호 등이다.

 지난 6월30일 기준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수는 140개로 1분기에 비해 1개 늘었다. 

 2분기 중 8개 판매업자가 폐업했고 9개 판매업자가 신규등록했다. 폐업 판매업자는 땡큐웨이, 헵시바엘, 바이오앤, 장고코리아, 웰컴홈, 코네크, 위메드, 에이지커뮤니티 등이다.

 아울러 2분기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오스코리아와 엔라이크 2개였다. 공제계약이 해지되면 다단계 판매영업을 할 수 없다.

 또 포에버코리아, 에스엠, 마이아 등 8개 판매업자는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 등 주요정보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으로 등록하는 경우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휴·폐업 여부와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빈번히 변경되는 다단계판매업자는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이들 업체와 거래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별 다단계업체의 세부 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정신문  

입력 : 2017-08-10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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