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회계사계
EY한영, IFRS 15 고객세미나 개최

EY한영회계법인(대표․서진석)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로운 수익인식기준에 대한 산업별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내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IFRS(국제회계기준) 15를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IFRS 15는 기업의 수익인식 기준을 거래 유형별 개별인식에서 모든 유형의 계약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수익인식모델로 바꾼 것이다.

기존 방식이 복잡한 거래나 새로운 유형의 거래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IFRS 15호 제정 작업에 참여한 EY호주 글랜 브래디는 "새 기준이 도입되면 경제적 실질이 같은 거래에 대해 실무적 다양성을 제거해 기업·산업·국가·자본시장간 비교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수익인식에 광범위한 주석 공시를 제공하도록 해 정보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수익 인식 기준이 바뀌면 기업도 수익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진행기준 적용 요건의 변경, 수행의무의 식별의 필요, 변동대가와 변동대가 추정치의 제약 고려 등으로 인해 준비가 부족한 기업의 경우 많은 혼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진행기준을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는 수주 산업이나 고객과 복합수행의무 계약을 체결한 통신업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수익 인식기준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표적인 수주산업인 건설, 중공업, 기계를 비롯해 의약, 바이오, 테크놀로지, 제조업, 유통 등 다양한 산업별 최신 적용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EY한영은 새로운 수익인식 기준이 발표되기 전부터 EY글로벌 네트워크와 함께 신기준에 대한 분석과 사례연구를 진행해 왔다. 2년 전부터는 15명의 회계전문가로 구성한 전담 TF도 구성했다.

박용근 EY한영 감사본부장은 "세미나는 2015년 새로운 수익인식 기준 공표 후 현재까지 진행해 온 수익인식 관련 회계현안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최신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며 "기준서 도입 준비에 착수하지 않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7-09-07 10:44:47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세무법인석성, 창립12주년 맞아 ...
[부산세관]民·官 합동 자동차 ...
연말연시 회식 모임 '요주의'…...
[인천세관]과태료·과징금 규정 ...
세무조사권 남용 사례-1
[부산청]창업․소상공인과 ...
[청주세관]충북지역 10월 수출 1...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72(동교동, 한양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정호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