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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동사업자 법인·개인 합해 722만명
전년대비 5% 가까이 증가…신규창업자 도·소매업종 가장 많아

지난해 국내 활동 중인 사업자는 물론, 신규 창업자 또한 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19일 발표한 2018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 현재 국내 활동 중인 총 사업자는 722만6천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4.9% 증가했다.

각 유형별로는 법인사업자가 88만4천개, 개인사업자는 634만2천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5.7% 및 4.8% 늘었다.

이같은 사업자 증가율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 대비 2.3%p, 법인사업자는 1.0%p 각각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동안 신규창업자는 128만5천명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도·소매가 제일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자 유형별로는 개인사업자가 116만명으로 5.4% 늘었으며, 법인사업자는 12만5천개로 오히려 0.7% 줄었다.

업태별로는 도·소매업이 제일 많은 28만5천명이 새롭게 창업한 가운데, 서비스업 27만7천개, 부동산임대업 26만7천개, 음식업 18만1천개 순으로 나타났다. 


윤형하 기자   windy@taxtimes.co.kr

입력 : 2018-07-20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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