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 관세 | 지방세 | 세무 | 회계 | 업계 | 경제 | 부동산 | 기업 | 주류 | 정치 | 사회 | 기타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검색인기 :
> 뉴스 > 내국세
올해 근로장려금, 평균 110만원 받는다

오는 9월 근로.자녀장려금을 받게 될 대상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4% 정도이며, 평균 수급금액은 11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이 본격 시작된 이후 이틀 만에 무려 100만이 넘는 가구가 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장려금 신청안내 가구, 전체 인구의 23.9%
자녀장려금은 평균 86만원 받을 듯
영세자영업자 근로장려금, 189만 가구가 115만원 받을 전망
30세 미만 단독가구는 26%
 

장려금, 추석 전에 모두 지급

이번에 국세청이 장려금 신청을 안내한 542만8천 가구(근로장려금 446만, 자녀장려금 27만, 근로.자녀장려금 70만)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3.9%에 해당한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성동세무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창구에서 한 신청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근로.자녀장려금을 지급받은 가구는 232만7천 가구로 전체인구의 11.8%에 달했다. 이에 비춰보면 올해 수급 가구가 대폭 늘어났다.

올해 신청가구가 받을 평균금액은 근로장려금의 경우 110만원, 자녀장려금은 86만원 정도다.

지난해 받은 근로장려금은 평균 75만원, 자녀장려금 53만원이었던 것에 비춰 보면 올해 받는 금액도 대폭 증가했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의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63만 가구가 평균 80만원 지급받은데 반해, 올해는 189만 가구가 평균 115만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수급대상에 포함되는 30세 미만 단독가구는 142만 가구로 대상자 중 26%를 차지했다.

한편, 한승희 국세청장은 7일 오전 성동세무서를 찾아 근로장려금 신청창구 현장을 점검했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꼭 필요한 분들이 쉽게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올해는 달라진 내용을 몰라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청장은 신청창구를 찾은 민원인과 만나 "오는 8월말부터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을 시작해 추석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9-05-07 11:59:59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관세청, 한국서부발전 협력사 AE...
'稅大 서기관 승진자' 다시 늘어...
이달말 종소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문재인정부 2년, 국세청은 국정...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최훈-이금...
한국세무사회·지방세무사회 임...
코닝정밀소재, 국세청 1천700억...
※ 내용이 없습니다.
출자자의 제2차...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자 해당여부
대금지급증빙 등에 의하여 ...
경정소득률이 신고소득률보...
개축으로 철거하는 건축물 ...
폐업시 잔존재화에 대한 부...
심사청구대상 해당여부
인허가 조건으로 기부채납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48(동궁빌딩 3층) 사업자 번호 :105-81-06273
정기간행물 등록 : 서울아00096호 발행인 : 박화수 편집인 : 오상민
디지털세정신문 전화 : 02-338-3344 팩스 : 02-338-3343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울마포-0088호
Copyright ⓒ 디지털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