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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중부국세청 세무조사로 422억 부과받아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부지방국세청 세무조사로 422억6천여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11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14~2017년 분 법인세 등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후 422억6천82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번 부과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56%에 해당한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이번 부과금액은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상 과세예고 금액의 합계이며, 회사는 추징금 최소화를 위해 법정 기한 내에 심판청구 등의 방법으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입력 : 2019-06-12 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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