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19.12.13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전국 대학·고교 순회 취업설명회 연다

세무사회, 7~12월까지

세무사회가 세무사사무소의 직원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과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세무사회는 지난해부터 세무사사무소에서 겪고 있는 직원구인란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난속에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전국의 전문대학 학생들과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세무사회는 올해에는 조기에 취업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취업을 앞둔 세무회계 관련학과 학생들이 세무사사무소가 아닌 다른 분야로 취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에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세무사회는 지난 7일 인천소재 경인여대에서 세무회계분야 근무환경 및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세무실무 전문가로서의 진로 및 미래 등을 설명하는 취업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 강사로 나선 이창식 세무사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세무사 사무소의 근무환경과 세무사 직업세계에 대해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세무실문전문가로서의 진로 및 미래 등에 질의시간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취업설명회를 주관한 안연환 연수이사는 “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취업설명회는 학생들이 장기근무가 가능한 세무사사무소의 우수성을 이해시켜 많은 학생들이 세무사사무소로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취업설명회를 배경을 설명했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전문대학 및 상업계 고등학교에 취업설명회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한 후 이들 학교로부터 취업설명회 개최요청을 접수받아 7월부터 12월까지 ‘세무회계분야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