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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회, ‘세무와 회계연구’ 학술지 등재 추진

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원, 한국학술지인용색인 기관회원 승인

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가 최근 한국연구재단(NRF)의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기관회원으로 승인돼, 세무사회가 발간하는 ‘세무와 회계연구’의 학술지 등재가 유력해 졌다.

 

3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학술지에 등재코자 하는 기관은 일정한 신청자격 요건을 충족해야만 하며 한국학술지인용색인(이하 KCI)에 기관회원으로 승인되는 것이 그 요건 중의 하나로, 이번에 한국조세연구소가 기관 회원으로 승인됨에 따라 일단 학술지 등재를 위한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KCI는 한국연구재단이 국내 학술지정보, 논문 정보(원문) 및 참고문헌을 DB화 해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세무와 회계 연구’가 학술지 등재 요건에 따른 신규평가 항목을 충족해 등재후보학술지로 인증 받게 되면 ‘세무와 회계 연구’는 조세법과 세무회계를 비롯해 다양한 조세학 분야의 보다 우수한 논문이 실릴 가능성이 높아지된다.

 

정구정 회장은 세무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학계와의 유대를 강화해 세무사계의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나라 조세제도 및 세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2012년 9월에 세무사회 부설 조세연구소 학술지 ‘세무와 회계연구’를 창간했다.

 

이후 ‘세무와 회계연구’는 통권 제5호를 발간했으며, 42편의 우수한 논문들이 세무와 회계연구에 게재됐다.

 

세무사회는 내년에 ‘세무와 회계 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정식학술지로 인가를 받게 되면, 앞으로 이론적 연구 및 실무적 대응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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