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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토)

경제/기업

다음카카오,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모금 캠페인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이석우)는 29일 네팔 대지진 난민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다음카카오는 대한적십자사, 기아대책, 월드비전 등의 국제구호단체 및 이용자들과 함께 자사의 모금 플랫폼 ‘희망해’를 통해 진행하며 해당 캠페인은 5월 26일까지 지속된다.

 

다음카카오의 희망해는 모금 제안부터 진행, 참여까지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모금 플랫폼으로 2007년 12월 시작한 이래 8년간 약 96억 원의 모금을 이뤄내는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보다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를 위해 이용자가 본인의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해당 내용을 공유하거나 ‘희망댓글’을 작성할 경우, 건당 100원씩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기부한다.

 

이를 통해 27일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200만 원 이상의 캠페인 성금이 모였으며 네팔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반영하듯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잔해 속에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에게 속히 구호의 손길이 닿았으면 한다”며 “희망해 모금으로 이재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희망해 사이트(hope.daum.net)에서 진행 중인 ‘네팔의 아픔이 멈추길 희망해’ 캠페인에 참여하면 된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참여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휴대폰,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활용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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