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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일)

세정가현장

[광주세관]中企지원 결실…상반기 4개 업체 6만달러 최초수출

광주본부세관(세관장.김광호)은 2019년 상반기 'YES FTA 컨설팅' 사업을 통해 32개의 중소기업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원받은 업체 중 4개 업체가 약 6만달러 최초수출에 성공하는 등 내수기업에서 수출기업으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20개 기업이 인증수출자 인증을 취득해 수출이 신속하고 편리해졌으며 9개사가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신규 구축했다.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은 원산지 판정, 증명서 발급, 서류보관 등을 전자방식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맞춤형 수출 컨설팅으로 △최초수출예정·수출초보기업 지원 △FTA 원산지 검증 대응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 구축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전문 FTA컨설턴트와 광주세관 직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 지원은 내수기업을 수출기업화하는 수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으며, FTA활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통관, 환급, 타 기관 수출지원사업 안내까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광주세관은 'YES FTA 컨설팅' 지원을 받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유관기관(상공회의소, 무역협회)이 추진하는 유사 FTA 컨설팅 사업과 연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호 세관장은 "앞으로도 수출초보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전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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