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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금)

세정가현장

[부산청]세무지원 소통기간…자영업자·소상공인 세금고민 해결 박차

부산지방국세청(청장·이동신)은 지난 6일 부산창업지원센터 부경대대연점을 찾아 예비·초기창업자들을 위한 세금안심교실을 개최하고, 창업 초기단계에서 꼭 필요한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세금문제 해결 등을 지원했다.

 

 

부산청은 이날 세금안심교실 강의 시작전 납세자권리보호요청제도와 국선대리인 제도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갖고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세납세자지원단 소속 나눔세무사가 참여하는 소통데스크를 설치해 납세자 개별 세무상담 및 고충을 접수하고 적극적인 세금고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청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한 주간을 '세무지원 소통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세무지원 소통주간'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부산청은 이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세무서에서 무료 세무상담창구,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현장상담실, 세금(안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 친화적인 소통과 세금고충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가 철저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납세자권리헌장을 개정하고 영세사업자의 권익강화를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의 세무조사 입회제도, 조사팀 교체명령권 등을 신설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납세자 친화적인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국민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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