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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목)

김현준 국세청장 "광산세무서 신설 잘 준비해 달라"

26일 광주국세청·서광주세무서 방문
"고용・산업위기지역 사업자, 경영애로 기업 선제 세정지원" 주문
"미진한 분야의 철저한 원인분석 통해 개선방안 마련" 강조
서광주서 직원들에 "장려금 신청건수 평균 2배로 힘들겠지만 친절하게" 당부

김현준 국세청장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에는 광주를 찾았다. 지난 13일 인천지방국세청 및 남인천세무서를 방문한 후 이달에만 벌써 두번째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26일 광주지방국세청을 찾아 "조선 등 관내 주력산업의 불황, 한국GM 군산공장 철수 등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소임을 완수해 줘서 고맙다"며 밝혔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청은 상대적으로 고령납세자 비율이 높은 만큼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홍보 및 기한후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 세정지원 혜택이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용・산업 위기지역 사업자, 경영애로 기업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세정지원을 해 줄 것도 당부했다.

 

또한 소득세 중간예납 및 종합부동산세 고지 등의 반송 고지서 송달과 납부 이행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등 업무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경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세정여건이 한층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년도 미진한 분야가 있다면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새해 업무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방청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고,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하나의 팀(one-team)으로 합심해 남은 업무를 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후 서광주세무서로 이동해 정순오 서장의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광산구의 세정수요와 영광군 납세자의 원거리 내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광산세무서 분리・신설을 추진 중인데 분서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서광주서는 장려금 신청 건수가 전 관서 평균 대비 2배에 달하고 접근성도 용이한 만큼 내방 민원인이 많아 힘들겠지만, 직원 한명 한명이 국세청의 얼굴임을 상기해 납세자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청장은 서광주서 소통공간인 ‘공감마루’에서 경력 2년 미만의 신규직원 8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신규직원들에게 전문역량을 키우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김현준 국세청장은 하남 산업단지를 찾아 중소기업 대표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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