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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월)

세정가현장

서울세관, 웃음치료전문가 초빙 직원역량교육 실시

서울본부세관(세관장·이명구)은 9일 코로나 블루 극복과 활기찬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역량교육 '알고 확실히 행하는 Live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내 웃음치료분야 전문가인 한광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웃음으로 지키는 건강'을 주제로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과 펀 리더십(즐겁게 이끄는 힘)에 대해 유머와 재치있는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한광일 교수는 특히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셀프운동법을 소개하면서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전원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참석자간 좌석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명구 세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번 강연이 직원들 간에 유대감을 형성하고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고 확실히 행하는 Live 아카데미는 서울세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직원역량교육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매월 경제·사회·문화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며 참석을 못한 직원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강의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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