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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화)

세정가현장

성남세무서, 국세신고안내센터 설치로 고품격 납세서비스 지원

성남세무서를 찾는 민원인들은 앞으로 개별 사무실 방문 없이도 1층에 마련된 통합민원실에서 편리한 신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성남세무서(서장·이효성)는 청사 1층에 ‘국세신고안내센터’를 신설한데 이어, 이달 15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성남서 국세신고안내센터는 기존 세무서 각 과(부가·소득·재산 등)에서 분산 운영하던 상담창구를 통합해 세무서 1층 민원실 내에 설치한 것으로, 20여명의 내방납세자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99㎡의 면적으로 개설됐다.

 

종전까지는 성남서를 찾은 납세자가 부가가치세와 소득업무 등을 병행 처리하기 위해 해당업무를 주관하는 각 과 사무실을 찾아야 했으나, 이번 국세신고안내센터를 찾으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한번에 민원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성남지역세무사회·납세자보호위원회·세정협의회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국세신고안내센터 개소를 축하했으며, 납세자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신고안내상담을 받게된 점을 반겼다.

 

이효성 성남서장은 개소식에서 “성남지역 특성상 각종 국세신고서 작성과 장려금 신청업무 등 납세 진입장벽이 높은 내방민원의 비중이 많았다”며, “이번 국세신고안내센터를 통해 관내 납세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신고상담 등 질 좋은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납세서비스 제고와 함께 민원 업무 통합으로 직원들의 고유 업무 집중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설된 국세신고안내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해당 근무 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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