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12.01 (화)

세정가현장

임성빈 부산국세청장 "국민 목소리 담긴 발전방안이 국세행정에 반영되길"

'국세행정 국민참여단' 10명에 위촉장 전수 

 

국세청과 국민을 잇는 가교인 부산지방국세청 ‘국세행정 국민참여단’이 납세서비스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세행정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납세서비스 디자인 재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국세행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구로, 지난 10월 본청과 7개 지방청에 각 10명 내외로 총 78명을 선발했다.

 

부산지방국세청(청장⋅임성빈)은 지난 17일 본관 8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국민참여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10명의 국민참여단은 자영업자, 전문직사업자,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에서 선발됐으며, 앞으로 비대면 납세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손택스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10월 국세행정 국민참여단을 발족하면서 부산청에 ‘수요자 중심의 손택스 메뉴 구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맡겼다.

 

부산청 국민참여단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위촉장 전수에 앞서 국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방법, 논의주제를 공유하는 온라인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이어 손택스 이용시 발견한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2차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부산청 국민참여단은 그동안 수집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정책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본청 소관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성빈 부산청장은 위촉장 전수식에서 “국민참여단이 국민을 대표해 납세서비스 이용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 개선의견을 가감없이 제안해 주길 바란다”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민참여단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가치있는 발전방안이 국세행정에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