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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금)

세정가현장

중소기업인들이 이준오 중부국세청장에 건의한 내용은?

발안산업단지 찾아 경영상 애로 등 현장목소리 청취

중소기업 도움 되는 세정지원방안 찾아 적극 개선 약속

 

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달 18일 화성시 향남에 소재한 발안산업단지를 찾아 입주기업 대표들로부터 경영상의 애로사항를 청취하는 한편, 세정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중부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 발전에 힘써 준 기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으며 “발안산업단지가 미래산업의 핵심 산업단지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과 고진성 발안산업단지협의회 회장은 기업현장을 방문한데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중소기업의 목소리가 세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상공회의소(회장·박성권)와 발안산업단지 입주기업(협회장·고진성) 등이 참석해 기업현장에서 겪는 세무상 애로와 고충을 과감없이 전달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현장에서 ‘가업을 직계 비속에게 증여시 증여세 절세방안’, ‘중소기업 사내유보금 의제배당 제도 완화’,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비율 확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확대’, ‘기업 M&A 활성화 지원’ 등을 개진했다.

 

이 중부청장은 기업들이 제시한 세정애로 사항을 청취한 후 “제시된 의견들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납세자와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전하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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