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11.30 (월)

세정가현장

김윤식 인천세관장 "원자재 신속수급 지원 위해 심사 최소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19일 안산시에 소재한 삼화페인트공업㈜를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관세청이 코로나19 극복차원에서 경제회복 대책을 통해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나, 세관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현장 소통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화페인트공업(주)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국제운송 지연에 따른 원자재 수급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밝히고 세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윤식 세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삼화페인트공업(주)의 적극적인 노력을 격려한데 이어, “세관에서도 이러한 노력에 호응하기 위해 원자재 수급이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세관검사와 기업심사를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세관장은 또한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애로․·건의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행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화페인트공업(주)는 1946년 창업한 이래 페인트 생산에만 전념해 온 전문기업으로서 국내를 포함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등에 총 11개국에서 페인트를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 항바이러스 페인트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와 원가 절감의 노력으로 최근 악화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증가를 달성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