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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8. (월)

국가 산단 입주기업 지방세 감면실무 다룬 책 나왔다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 著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적용받는 취득세·재산세 경감 등 지방세 감면실무를 다룬 책이 나왔다.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가 지난 10일 출간한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방세 감면실무’는 지방세 감면의 쟁점을 입법연혁과 해석사례로 꼼꼼하게 분석했다.

 

대구광역시청에서 30년 재직하며 지방세 업무와 연구를 병행한 장상록 안진세무법인 부대표(법학박사·경영학박사)는 해당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책을 썼다.

 

저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적용하는 지방세 감면 규정 15개 조문에 대해 조문별 입법연혁, 해석사례, 실무해설을 다뤄 이론과 실무의 균형을 맞추는 데 공을 들였다.

 

‘지방세 국세 세무조사대책 실무’(2013), ‘지방세 체납정리 실무’(2017), ‘골프장 지방세 어떻게 할 것인가’(2018), '지방세 세무조사 실무‘(2019), ’재건축재개발도시개발 세무실무’(2019), ‘취득세 해설과 신고실무’(2020) 등 지방세 분야에 전념한 전작들과 궤를 같이 한 책이다.

 

장 박사는 “납세자라면 누구나 비과세, 감면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그런데 그간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받을 수 있는 취득세 등 지방세 감면을 다룬 책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 박사는 법제처 국민법제관, 한국세무회계학회 부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지방세 연구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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