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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6. (토)

세정가현장

최호재 강서세무서장 취임 "공감·신뢰세정의 기본은 '조세법률주의'"

최호재 신임 강서세무서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경 받는 따뜻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강서세무서는 지난달 31일 제46대 최호재 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사에서 최 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 올 한해 고생 많으셨다”며 말머리를 뗐다.

 

이어 “다가오는 신축년은 국세청 직원들에게 녹록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화합과 소통을 통해 지혜로운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다.

 

최 서장은 “국민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행정은 ‘조세법률주의’라는 기본 원칙을 지켜야만 구현할 수 있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자는 점을 제일 먼저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소중한 세금을 부담하는 행위는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받아야 한다”며 “어려운 사업환경에서도 소중한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납세자가 존경받는 따뜻한 세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직 내에서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직장문화를 만들어 직원 모두가 ‘출근하는 발길이 가벼운,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 서장은 “국세청은 이제 국가재정을 담당하는 세입징수기관이면서 민생경제를 지원하는 복지행정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며 “탈세와 체납에는 엄정 대응하되, 성실 납세자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세무행정을 집행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는 좀처럼 어렵겠지만, 서장으로서 직원들의 일과 생활 모두가 활력이 넘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필]

▷64년 ▷서울 ▷덕수상고 ▷경희대 무역학과 ▷7급 공채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중부청 조사1국·4국 ▷서울청 법인세과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속초세무서장 ▷부산청 운영지원과장 ▷양천세무서장 ▷강서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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