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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4. (목)

세정가현장

김윤식 인천세관장, 코로나백신 수입통관 현장 사전점검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앞두고 인천본부세관이 다양한 백신 통관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사전점검에 나섰다. 

 


김윤식 인천세관장은 19일 인천공항 여객·화물터미널 계류장, DHL특송터미널, 김포공항 계류장 등에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백신은 화물기로 운송돼 화물터미널을 통해 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여객기 나 특송화물로 들어오거나, 기상 악화로 인해 대체공항인 김포공항으로 반입되는 경우도 가정해 통관 절차를 점검했다.

 

김윤식 세관장은 이날 현장점검에 있어 “차질없는 코로나19 백신 국내공급을 위해 전체 백신반입 동선을 한번 더 점검해 신속한 통관절차를 준비하고,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통관시스템 전산장애 비상상황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세관은 공항통관감시국장을 현장대응반 반장으로 12명의 물류지원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64명의 신속통관팀 등 2개 팀을 편성해 24시간 신속한 코로나19 수입백신통관 체계를 유지 중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식약처·인천공항공사·항공사·특송회사·수입터미널·관세사 등 업무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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