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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4. (화)

세정가현장

중부청, 부가세신고 방문객 예년의 30~40% 수준으로 줄었다

직원⋅납세자 모두에 안전한 도움창구 설치・운영
납세자에 '전자신고 동영상 따라하기' 6차례 문자 발송
'단계별 전자신고방법' 서면안내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진행된 20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지난 26일 마무리됐다.

 

올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업무의 성패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전자신고 유도, 맞춤형 신고지원이 가장 핵심으로 부상했다.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수를 연일 경신하는 등 신고기간 중에 감염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세무서 방문 자제와 전자신고 유도, 감염예방 조치에 방점을 뒀다.

 

 

중부지방국세청은 28일 2021년 1기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중 일선세무서 방문인원이 예년의 30~4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20일 일선 세무서장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직원과 납세자 모두 안전한 도움창구 설치·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도움창구는 축소 운영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피햬가 많은 자영업자 등이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등 신청시 적극 승인해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영세사업자의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분할납부를 위해 징수유에를 신청하면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줄 것도 강조했다.

 

이에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방문신고 사실이 있는 납세자에게 업종별 손택스 전자신고 동영상 따라하기 등을 담은 문자를 발송하고, 직전기에 서면신고한 납세자에게는 손택스 로그인부터 단계적 전자신고방법을 서면안내하는 등 전자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는 한편, 장애인·노약자·신규사업자 등 신고취약계층에는 신고 도움을 계속 지원하고 그 외 방문 민원인에게는 본청에서 제작한 업종별 전자신고 사례 따라하기와 서면신고서 작성요령을 담은 소책자를 배부하도록 했다.

 

납세자 최접점인 세무서들 역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납세자 도움에 만전을 기했다. 

 

세무서를 찾는 방문납세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QR코드·안심콜을 거쳐야만 출입할 수 있었으며, 신고취약계층 창구와 자기작성창구도 나눠 운영됐다.

 

자기작성착구에서는 신고서 대리작성 대신 홈택스 로그인부터 신고방법까지 납세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되, 납세자의 신고방법 문의에 답변하는 챗봇 상담 형태로 운영했다. 다만 자기 작성에 불편을 호소하는 납세자에게는 직원과 도우미가 신고방법을 상세히 알려주며,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김재철 중부청장은 앞으로도 앞으로도 전자신고, ARS, 모바일 등 비대면 신고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세무서 방문이 많은 부동산임대업 등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공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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