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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2. (목)

세정가현장

조정목 대구국세청장 "안정적 세수 조달 등 현안업무 내실있게"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9일 지방청 관리자와 14개 세무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조정목 대구청장은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주요 신고 세목의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해서는 조사 유예 등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세입예산의 안정적인 조달, 국정감사 수감 준비 등 주요 현안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무대리인의 신고대리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고편의 제공’, ‘민원실 환경 개선’ 등 우수사례와 ‘자율‧참여‧성장’의 실천사례 발표도 이뤄졌다.

 

아울러 MZ세대 직원들이 생각하는 성장에 대한 의견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청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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