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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5.13. (금)

세정가현장

광주국세청, '악수 대신 목례' 인사예절 실천 캠페인

비접촉식 인사문화 정립…코로나19 예방·전통문화 계승 나서

 

광주지방국세청(청장·이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우리 고유의 인사예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악수 대신 목례' 인사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인사예절법 실천 캠페인으로 건강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전통성 및 안정성을 갖춘 비접촉 인사인 ‘목례(目禮)’를 전 직원들이 직장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상대방을 만날 때 바이러스 전파의 주요 원인이며 질병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서양식 인사인 악수 대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적 인사예절인 ‘목례 인사법’ 슬로건(이미지)을 지방청 및 산하 세무서 직원들에게 안내 및 배포했다고 밝혔다.

 

광주청은 앞으로 ‘악수 대신 목례’ 슬로건을 단순화·시각화한 스티커, 포스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집중 홍보하고 관내 세무대리인 및 사업자단체와도 공동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판식 광주청장은 “일정거리를 두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인사법인 목례(目禮)를 인사문화로 정착하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직원과 일반 국민을 보호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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