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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07. (금)

내국세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 고려아연 감사위원 선임

최경수 전 중부국세청장-BNK금융지주, 최중경 전 회계사회장-삼성물산

 

4대 권력기관 중 하나인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이 이달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에 대거 선임될 예정인 가운데,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이 고려아연 감사위원에 선임됐다.

 

20일 금감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을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에 선임했다.

 

서대원 전 차장은 4대 글로벌 회계법인에서 활동한 전문가들이 모인 BnH세무법인의 총괄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날 주총에서 BNK금융지주는 최경수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사외이사(감사위원)로 재선임했다.

 

세무서장 출신도 사외이사로 진출했다.

 

하이록코리아는 17일 주총에서 이준홍 전 서부산세무서장을 감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날 정기 주총에서 최중경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을 감사위원에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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