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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사진으로 보는 광주국세청 국정감사 이모저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16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3층 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이번 국감에 대비해 양동구 광주국세청장과 광주청 운영지원과 전 직원은 3주 전부터 청사 사무실 정리와 국감장 정리정돈 등 외부손님 맞을 준비를 하느라 연휴도 반납한 채 국정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국감 시작에 앞서 양동구 광주청장과 직원들은 아침부터 주차장의 차량 정리에서부터 청사 1·2·3 층 안내요원(직원)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의전에 만전을 기했다.

 

청사 3층에는 광주청 직원들이 감사준비를 위한 PC 등을 설치하고 감사 1시간 전부터 지방청 간부들은 예상질문 및 답변 준비에 분주했다.

 

기획재정위원회 2반 국회의원들은 광주지방국세청, 광주본부세관, 한국은행 광주·목포본부, 광주지방조달청, 광주지방통계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5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실시하며 지역세정의 추진방향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감에 앞서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을 비롯 양동구 광주청장 등 간부들과 간단한 환담을 나눈 뒤 10시30분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감사반장에 의해 국감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광주청장과 5개 수감 기관장들의 성실국감을 약속하는 선서가 이어졌다.

 

2시간여 동안 여야 의원들의 질의와 보충질의가 끝난 후 12시50분 유동수(더불어민주당) 감사반장은 감사를 마치면서 양동구 광주청장을 비롯 5개 수감 기관장들에게 "세정업무 전반에 걸쳐 의원들의 지적사항을 인식하고, 지역경제가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을 직시해 최대한의 경제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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