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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7. (수)

세정가현장

신희철 대전국세청장 "온기 넘치는 세정지원" 당부

갑작스런 피해납세자 신속히 파악해 납기 직권연장 

"적극행정, 국민행복 위한 의무"…적극행정 실천 결의식 

 

 

 

“올해 초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처럼 급작스러운 피해를 본 납세자를 신속히 파악해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적극적으로 세정지원하겠다.”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1일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온기 넘치는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장 등 지방청 관리자와 관내 세무서장이 참석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세행정의 차질 없는 실천을 다짐하고, ‘국민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신희철 청장은 온기 넘치는 세정지원을 강조하고 자녀장려금 확대 등으로 수급자 수가 많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근로·자녀장려금의 원활한 지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반면 자유시장 경제를 훼손하는 악의적 탈세와 체납행위에는 엄정 대응을 시사했다. 특히 변칙자본거래 및 민생밀접 분야 탈세 등의 불법적 행위에 조사역량을 집중하고, 악의적 체납자는 현장 징수 강화 등을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적극행정은 국민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며 국민행복을 위한 의무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국세업무를 처리하고, 일선 세무서에서는 더 즐겁게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확립해 직원들이 국세행정 전문가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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